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 "최대 10만명 예상"
백남기 농민 영결식 맞물려…단체 무관한 일반시민 자발적 참가 많을 듯
고아라 기자 | ara@shinailbo.co.k





승인 2016.11.04 14:26:27

▲ 2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주말인 5일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 내지 퇴진을 촉구하는 2차 촛불집회가 열린다.
박 대통령과 최순실 '비선 실세' 의혹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시민들로 서울 광화문 광장에만 수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4일 경찰과 시민단체에 따르면 민중총궐기 투쟁본부 등 여러 시민사회단체가 5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2차 범국민행동' 문화제를 개최한다.
주최 측은 이날 오후 고(故) 백남기 씨의 영결식에 이어 4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문화제를 연 뒤 5시 반부터 도심 행진과 촛불 집회를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
도심 행진과 촛불 집회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로 가득 채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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