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61111055351734
전당대회 연설자 리사 신-미셸 스틸-제이슨 정-마샤 리 켈리 등 주목
이번 대선에서 트럼프 선거 운동에 앞장선 대표적 한인은 뉴멕시코 주(州)에서 안과를 운영하는 리사 신 박사와 미셸 박 스틸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 카운티 수퍼바이저, 제이슨 정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아태담당 공보국장, 공화당 전당대회 총괄책임자를 지낸 마샤 리 켈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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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국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여성이다.
이 가운데 신 박사는 지난 7월 말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트럼프 후보 선출을 위한 공화당 전당대회 때 한국계로는 유일하게 찬조연설을 해 주목받았다.
신 박사는 당시 '아메리칸 드림'을 주제로 연설에서 "나는 한국계 미국인이며 미국의 차기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자가 된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우리의 부모와 할아버지들이 우리를 위해 꿈꾸었던 '아메리칸 드림'을 지켜 줄 유일한 대통령 후보가 있다. 그가 트럼프다"고 역설해 박수를 받았다.
한국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이민 2세인 신 박사는 지난해 4월부터 페이스북에 '트럼프를 지지하는 한국계 미국인' 모임을 만들어 선거 운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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