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61110102703795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으로 새누리당의 지지율이 곤두박질치면서 사상 처음으로 당의 심장, 대구경북(TK)을 더불어민주당에 내줬다. 국회추천 총리 수용 등 수습노력에도 불구,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또 떨어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11월 2주차(7일~9일조사) 주중집계에 따르면 TK에서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11월 1주차 주간집계에 비해 6.9%포인트 떨어진 23.2%로 집계돼, 민주당(25.2%)에 사상 처음으로 밀렸다.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주지지층인 보수층에서도 1.2%포인트 하락한 51.2%를 기록했으며, 60대 이상에서도 7.5%포인트 떨어진 34.9%로 집계됐다. 새누리당의 지역 전체 정당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5%포인트 내린 19.9%를 기록하며 최저 지지율을 경신했다.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6주째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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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만큼 낙폭은 크지 않았지만 민주당의 지지율 역시 지난주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0.8%포인트 내린 32.2%로 집계됐으며, 지역별로 보면 부산ㆍ경남ㆍ울산(▼5.0%포인트, 34.4%→29.4%), 광주ㆍ전라(▼4.3%포인트, 36.8%→32.5%), 서울(▼2.4%포인트, 33.3%→30.9%)에서 지지율이 하락했다. 대전ㆍ충청ㆍ세종(▲10.0%포인트, 31.6%→41.6%)에서는 크게 올랐다.
국민의당은 서울과 대전ㆍ충청ㆍ세종, 40대와 50대, 보수층에서 주로 이탈하며 1.0%포인트 내린 14.8%를 기록, 4주째 만에 상승세가 멈췄다. 한편 광주ㆍ전라에서는 29.0%를 기록해 민주당(32.5%)에는 11주째 밀리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계속 주저앉고 있다.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지난주에 비해 0.4%포인트 내린 11.1%로 지난주(11.5%)에 이어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2%포인트 내린 83.7%로 9월 4주차(부정평가 59.2%) 이후 6주째 만에 상승세는 멈췄다.
이번 주중집계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21명을 대상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13.1%이다. 통계보정은 2016년 6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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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미국의 샤이트럼프처럼
여전히 ㄹ혜,새누리 지지하는게 부끄러워서 숨기는 건지
아님 진짜인지
진짜여도 내년까지 갈지가..........궁금하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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