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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집회 계속 <사진: SBS> |
13일 민중총궐기투쟁본부·민주노총 등 1503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비상국민행동)에 따르면 촛불집회는 박 대통령이 퇴진 입장을 표명할 때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다음주 토요일인 19일에는 4차 촛불집회가 서울과 전국 각지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열리며 26일 5차 촛불집회는 서울을 중심으로 다시 한 번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평일에는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중소 규모 집회가 열린다.
비상국민행동 관계자는 "시민 100만명이 광장에 나온 것에 대한 의미를 박근혜 대통령과 정치권이 빨리 읽어야 한다"며 "박 대통령이 퇴진하고 정국이 정상화되기 전까지 집회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2일 서울 광화문 등에서 열린 3차 촛불집회에는 역사상 최대 인파인 100만여명(주최측 추산, 경찰 추산 26만명)이 모였다.
주최측은 서울 외에도 부산 3만5000명, 광주 1만명, 제주 5000명, 대구 4000명 등 전국 10여개 지역에서 6만명이 집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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