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101418001&code=940100
부산지역 시민단체는 12일 서울에서 열리는 ‘박근혜 퇴진 촉구 시민대행진’에 참가하는 인원을 당초 5000~7000명 가량으로 예상했다가 참가 희망자가 크게 늘자 예상인원을 1만 명으로 높였다. 전세버스는 120대를 빌리기로 했다가 250대로 늘리기로 했다. 부산 1만여명, 울산 5000여명, 경남 1만여명 등 부·울·경 지역에서만 2만 5000여명이 서울 집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경북의 시민들도 대거 상경한다. 대구에서는 60여개 시민사회단체 회원과 시민 2000여명이, 경북지역에서는 8000여명이 서울 집회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에서는 상경에 앞서 11일 오후 7시 대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2차 비상시국대회가 열린다. 이남진 경북민중연대 조직국장은 “상경투쟁에 참가하겠다는 인원이 계속 늘고 있다”며 “사드나 원전 관련한 별도의 퍼포먼스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광주에서는 1만 여명, 전남에서는 1만 2000여명, 전북에서는 5000여명이 참가한다. 광주에서는 공무원 1600여명이 집회에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충북 7000여명, 대전·강원 각각 5000여명이 집회에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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