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모든 생각은 영수회담에서
"너 하야하셈"을
주장했을때의 이야기임을 사전에 깔아놓고..
1. 절차로 진행하는 옥죄여 오기...
하야나 후퇴를 망설이고 뒤에 숨어있는 박대통령을 다시한번 수면위로 끌여 올려서 카메라 앞에 나서게 해서
다시한번 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기대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앞에서 최후통첩을 하고..
정국을 이끌어갈 동력을 기대 했습니다.
2. 이 쓸데없는 절차가 왜 필요하다고 생각했는가..
일단 노무현 대통령도 항상 이야기 하던것중에 하나가 절차적 정당성이었습니다. 물론 추대표의 의도를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만. 마치 회담하는 상황이 그 절차적 정당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누구가 봐도 탄핵하기 좋은 시점 입니다. 여당에서도 탄핵이야기가 나옵니다.. 이제 누가봐도 탄핵하기 좋은 시점이기
때문에 탄핵하면 안되는 타이밍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더민주 내부에서도 탄핵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결국 더민주도 탄핵정국을 만들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이제 특검과 국정조사를 받았을뿐입니다.
거국내각을 받기 전까진 시간을 벌어야 하고.. 숨어버린 박대통령을 카메라 앞에 나타나게 하는게 목적이었을수도 있습니다.
3. 더민주는 새누리의 대안이 되야 한다.
100만의 촛불의 민심이 엄청난 에너지 였지만 아직도 새누리 지지자와 이탈자들은 관망적 관점으로 이 시국을 봐라보고 있습니다. 비박들이 새누리에서 떠난다면 경상도와 보수층은 이들을 또다시 믿고 지지할겁니다. 경상도에서 나라를 팔아먹어도 새누리 지지는 새누리의 정책을 지지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자기네의 지역의 조직을 지지한다는 뜻입니다. 국정의 정책이나 비리랑은 상관없습니다. 그냥 우리지역의 사람을 중앙으로 올리는 시스템입니다. 근데 이들이 새누리의 노골적인 반감을 가지고 있을때 분열되기 전에 새누리와 박대통령을 지지했던 51.6%를 최대한 부드럽게 감쌀수 있는 기회입니다. 너무 과격하면 "너네 때문에 나라망쳤으니 책임져"(사실이긴 해도..)의 분위기로 갈수도 있습니다.
4. 추미애의 삽질이어도 그래도 회담을 한거나 마찬가지다
추미애는 회담을 시도했고 당원들은 막었습니다. 그게 민심이고 당심이었습니다. 절차는 시도한게 됐습니다. 쫄지말고 하던대로 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박원순이나 이재명이 문재인을 공격하는게 아니라 그대선정국에서 대항세력이 없으니 자기 목소리를 높히는겁니다.
아주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럼 전 이불킥 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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