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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MBC사극 ‘옥중화’서 연기 호평
오디션 자주 보고 연기열정이 비결
밤샘 촬영때도 늘 웃으며 선배에 깍듯
진세연에게는 두 가지를 물어봐야 한다. 하나는 주위에 든든한 ‘빽’이나 ‘스폰서’가 있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어린 나이에 주연을 자주 맡았기 때문이다.
‘옥중화’ 이병훈 PD는 진세연의 연기 열의와 좋은 매너를 높이 평가했다. 진세연에게 현장에서 웃음을 잃지 않기를 당부했는데, 끝까지 지켰다. 진세연은 나이 든 선배배우들과도 잘 어울리고 예의도 바르다.“그런 오해를 받아요. ‘옥중화’ 기사 댓글에 ‘옥녀가 비선실세다’라는 글도 있었어요. 저의 집안은 지극히 평범한 가정이에요. 사실 그런 안티나 악플들은 제가 연기를 잘해 없애나가려고 하고 있어요.” 이 문제는 본인 대답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 주위에도 물어봤다. 결론은 진세연에겐 ‘빽’이 없고 열심히 오디션을 보는데, 하겠다는 열의와 좋은 매너가 눈에 띈다는 것이다.
또 하나 진세연에게 물어봐야 하는 질문은 연기력이다. 그동안 가끔 연기력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고, ‘옥중화’에서도 연기력을 지적받기도 했다. 진세연이 ‘옥중화’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연기력 논란이 일어날 정도로 연기를 못한 것은 결코 아니다.
노력을 통해 점점 나은 연기를 선보였고, 진세연만의 똘망똘망한 옥녀를 만들어냈다. 역경을 이겨내며 성장한 옥녀를 보여주었다. 다만, 아직 연기 경험이 많지 않아 디테일하고 깊이 있는 수준까지는 가지 않았다. 그래서 간혹 단조로운 패턴의 연기를 보여준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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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ㄹㅈㄷ로 ㅅㅅ씬 많은 드라마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