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34382144
저 22 남친 25인데요
둘다 대학생이고
남친은 4학년이고 취준생이고 그거땜에 준비할게 좀 있나봐요
원래 지방사람인데 서울로 와서 학교근처에서 자취하는데
지방에서 부모님이 등록금, 생활비, 자취비용 다 2~3달에 한번씩 한꺼번에 통장으로 보내주신다고 하네요. 아르바이트는 따로 안하고요. 부모님이 주시는 돈으로 생활해요
저랑 사귄지는 한달좀 넘었고
일주일에 3번정도 만나요 좀 장거리고요..
저를 엄청 좋아하는거 느껴질정도로 좋아하고요.. 이런말하긴 좀 그런데 남친이 제가 갑이라고 생각한대요..ㅎ 가끔 기프티콘으로 먹을거 보내주기도 해요
근데 1주전?부터 데이트비용이 부담된다고 간접적으로 돌려서 말하는데요..
어디 가게가서 뭐 시킬때도 싼거 먹으려하고요..
데이트할때 남친 : 저가 6(7) : 4(3) 정도로 남친이 좀 더 많이 내긴해요..
오늘 빼빼로 데이긴 한데 빼뺴로 사주기 싫다는건지, (사실 전 빼빼로 안좋아함)
걍 데이트비용 반반으로 하자는건지 뭔가요
그래서 제가 그럼 오빠 알바해 이러니까 자기 취업준비 땜에 해도 알바에 신경을 못쓸거 같다고 그래요 그리고 부모님한테 그럼 좀 더 달라고 해봐~ 이러니까 부모님한테 달라면 주실거같은데 손벌리기 싫대요.. 근데 뭐 지금당장 돈이 부족한거지 2~3달에 한번씩 부모님이 돈 보내주시니까 그쯤되면 다시 생긴대요
그래서 제가 그럼 일주일에 1~2번만 만나자 차라리 횟수줄이고 그 만나는날에 맛잇는거 많이 먹자 ㅋㅋ 이러니까 그래도 3~4번은 만나고 싶어하는거 같더라고요. 대신 돈 좀 적게 쓰는데 예를 들면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데이트 하자네요..
저에대한 마음이 줄어든건지? 아님 진짜 금전적 비용이 부담되는건지 모르겟어요..
저를 많이 좋아하기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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