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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28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1/20) 게시물이에요

http://v.media.daum.net/v/20161117044232491?d=y


김혁 선수 아버지 인터뷰

2013년 정유라 꺾고 외압 시달려

“경찰이 경기 다음날 심판장 조사”

“유망주들 피해 입을까 걱정”

2014시안게임에 출전한 정유라씨 페이스북 계정 비디오머그 캡처

“(정유라 부정입학 사태로) 잊고 싶은 3년 전 일을 떠올려야 하는 등 우리도 피해를 입고 있지만, 승마 유망주들이 입학할 학교가 사라지거나 훈련ㆍ대회 출전 등을 인정 받지 못하는 2차 피해가 발생할 것 같아 정말 걱정이 된다.”

국내 마장마술 유망주 김혁(21ㆍ한양대)씨의 아버지 김모(54)씨는 16일 한국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참 힘들다”며 최근의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고교시절부터 최순실(60)씨 딸 정유라(20)씨의 라이벌이었던 김혁씨 앞날에 어두운 구름이 드리운 것은 2013년 4월 경북 상주에서 열린 한국마사회컵 전국승마대회. 당시 고교 3학년이었던 김혁씨는 탁월한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2위를 한 정씨 측이 경기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일은 이상하게 돌아갔다. 경기 다음날 경찰이 이례적으로 심판위원장을 불러 조사했고, 이후 정씨에 호의적이지 않았던 승마협회 간부 이름이 적힌 ‘살생부’가 돌아 결국 이들이 협회에서 밀려나는 파동까지 발생했다. 감사를 거쳐 정씨 측과 그 반대 측이 모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문화체육관광부 담당 국ㆍ과장이 물러나기까지 했다. 당시 일을 떠올린 김씨는 “승마의 승자도 모르는 경찰이 내사도 없이 경기 끝난 다음날 심판위원장을 소환한다는 게 가능한 일이냐”며 울분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정씨는 승승장구하며 이듬해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4위를 차지해 태극마크를 달았다. 5위에 그친 김혁씨는 안방(인천)에서 열렸던 아시안게임에 나가지 못했다.

지방에서 건설사를 하는 김씨는 이후에도 여러 고초를 겪었다. 국가대표 선발전 당시 석연찮은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자 최씨 측근으로 알려진 전 승마협회 간부가 자신에게 세무조사를 거론하며 압박했다는 의혹에 대해 그는 “이제 와서 하고 싶지 않은 얘기”라면서도 “은행에서 통장을 다 가져간 것은 맞다”고 털어 놓았다. 수사기관이 은행 계좌를 추적한 사실을 통보 받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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