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7화는,
예상한대로 전왕의 출연으로 자마스를 소멸시켜 버리는걸로 마무리되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건,
그 이후의 미래의 트랭크스와의 이별 장면들이 감동적이었다는~
특히!
오반이 멋지게 등장해서 외팔이 미래의 오반과의 겹쳐지는 모습에서 최고조로 감동이~!!!
간만에 기분좋게 본 드래곤볼 슈퍼였다는...^^
<67화>
새로운 희망을 가슴에!!
안녕, 트랭크스

합체 자마스는 또 한번 발악하지만 그대로 사라지고만다.

그렇게 끝났다고 생각한 오공 일행이 모여서 이야기하는 도중,
자마스가 사라졌던 자리에서 검붉은 광선이 하늘로 솟아오른다.

오공, 베지터, 트랭크스가 남은 힘을 짜내어 장풍을 날려보지만 소용이 없고...


지구 전체를 둘러싼 자마스의 사악한 기가 우주에까지 뻗어 나가게된다.


그리고,
지구 내부에선 그 사악한 기가 지상을 공격하기 시작하고...
오공쪽은 자신들이 방어하고,
부르마와 마이쪽은 계왕신이 보호막을 생성해서 보호해준다.

그 힘이 너무나 커서 현재의 오공 세상까지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다.

결국,
우이스와 비루스도 그 기를 느끼고만다.

고와스는 이 기가 전 우주를 덮을수도 있을 것 같다고 걱정스러워한다.
그러자, 오공이 선두가 더 있으면 어떻게 할수 있을텐데...라며 주머니를 뒤적뒤적 하다가~!


전왕 호출기 등장!!
계왕신들에게 전왕이 이 세계에도 존재하는지 묻는 오공!
계왕신이 '전왕은 그 누구도 파괴할 수 없다'고 말하자,
기대하며 호출기를 누르는 오공!!


전왕 출연에 반가워 포옹하는 오공!
하지만 여기 전왕은 오공을 모른다.
그리고 세상이 더러워진걸 보고는 기분나빠하며 오공에게
'니가 한거야?'
라고 묻는 전왕!


그러자,
바로 고자질하는 오공!!
"저놈 지워버리는게 좋지않아?"

전왕도 더러워진 세상을 가만두지 않겠다며,
"그래 그러는게 낫겠다...이 세상..."


그 말에 놀란 오공이 모두에게 타임머신을 타고 피하라고 외친다!!

전왕의 능력으로 미래의 트랭크스 세상은 소멸되고,
자마스도 함께 소멸되어 버린다.
다행스럽게 타임머신으로 현재로 돌아온 오공 일행을 마중나온 가족들!
특히,
'어른 마이'와 '아이 마이'의 첫 만남이 이루어진다!



비루스와 우이스도 상황을 보러 나타나고,
오공은 다시 미래로 가자며 부르마에게 타임머신 재정비를 요청한다.
하지만, 미래의 트랭크스가 대신 운전하겠다며 오공과 둘이서 미래로 다시 간다.


오공은,
남겨진 전왕을 찾으러 미래로 와서는,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준다며 같이 가자고 한다.



그리고 계왕신을 불러서는 부탁 하나를 한다...

예상대로,
현재의 전왕 궁정으로 오게된 오공 일행!
오공은 전왕과 약속한 친구 소개라며 '미래 전왕'을 소개시켜준다~



여기서~
또 하나의 재미난 관계가 밝혀진다...
대신관이 우이스에게 이 아이디어는 누가 한거냐며 물어보자,
오공이 한것이라고하자,
제 7우주가 부럽게 느껴진다는 대신관...
그 말에 우이스가,
"한번 놀러 오세요...아버님!"

지구로 돌아온 오공 일행에게 우이스가 재미난 이야기를 한다.
미래의 트랭크스에게 자신의 세상을 되돌릴수 있다고 말하자,
비루스가 '시간의 반지'가 더 생기니 전왕님께 폐를 끼친다며 하지말라고 반대한다.

그러자,
우이스가 오히려 비루스도 이미 한번 '시간의 반지'를 만들지 않았냐며 트랭크스 편을 들어준다.



그 얘길 듣던 부르마가,
그렇게 되면 또 다시 자마스가 부활되어 같은 전투를 다시 하게되는게 아니냐며 걱정한다.

그 말에 우이스가,
자신이 계왕신이 죽기 전의 미래로 가서 비루스에게 자마스 관련 이야기를 전달하고
처치하라고 전달하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오공 일행이 썼던 그 '봉인'방법보단 더 좋은게 있으니 불사신 자마스라고해도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러자,
오공과 베지터는 왜 그럼 우리들에게 그 고생을 시켰다며 버럭하지만,
비루스가 인간들이 신에게 너무 의존한다면서 호통치고,
우이스는 오히려 그것보다 더 문제는...!
지금의 '미래 트랭크스'와 '미래 마이'는 두 사람씩 존재하게 된다고 말한다.
그 말에 고민하던 마이는,
모두가 다시 살아나는게 더 중요하다며 그렇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모든 이야기를 마친 비루스가 돌아가기 전에 미래의 트랭크스에게 '한마디' 한다.
"어이, 거기 미래 꼬마! 이번 건은 우이스 얼굴을 봐서 넘어가준다...답례로 말이지"

그리고 다음 날 떠날 준비를 하는 미래의 커플~!
오공과는 다정히 악수로 인사하고, 아버지와는 멋지게 인사를 한다.



(그리고 정말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된다는...)
피콜로와 오반도 마중을 와서는 이렇게~감동을 주면서 헤어진다.
(트랭크스의 반응은 직접 확인하세요~)




<67화 예고>

***
예고편 영상은 다음에 올린 후기들이 심의에 걸려서 동영상 업로드가 제재당했습니다.ㅜㅜ
보시고싶은 분은, 제 개인 블로그에 오셔야 할것 같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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