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레드메인
그는 3년전까지만 해도 연기력은 어느정도 인정을 받았으나, 딱 '아는사람만 아는 배우' 정도의 위치로서 주조연을 오가는 유망한 신인중에 하나였다.
허나 그가 확실한 주연급으로 인정받게 된 영화가..
사랑에 대한 모든것 ( 2014 )
이라는 영화에서 젊은시절 스티븐 호킹을 열연하게 되는데,
이 영화를 통해서 평론가들에게 엄청난 호평을 받으며
2015년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 수상
2015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
2015년 미국배우 조합상 남우주연상 수상
2015년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 시네마 벵가드상(남우주연상) 수상
이렇게 모든 상을 싹쓸이 하게 되며, 현 남자 80년대생 유일의 아카데미/골든글로브 수상자가 된다.
또 그 다음해에..
대니쉬 걸 ( 2015 )
이동진 : 에디 레드메인의 경력 최고의 연기
세계 최초로 성전환 수술을 통해 남성에서 여성으로 변하는 트랜스젠더인 릴리 엘베 역을 연기했는데
여장도 완벽하고, 후반부쯤 부터는 사실상 여배우가 연기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완벽한 연기를 보여준다.
이로 인해서 아카데미/골든글로브 등 묵직한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가 된다.
허나 배당률대로 디카프리오가 수상한다.
허나 이 2작품으로 평론가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게 된다.
허나 아직은 인지도나 인기면에서는 마땅히 이목을 끌 작품이 없었는데
이 역할을 맡게 되면서 그 걱정도 완벽히 없어졌다.
사실상 3년만에 평론가와 대중들까지 사로잡은 배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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