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22009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30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1/23)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4506358

4살된 딸아이 키우는 30대 주부입니다.

저희보다 늦게 결혼하신 아주버님이 얼마전 득남을 하셨는데, 
시부모님과 아주버님 부부, 저희 부부까지 낀 카톡방을 만들어서 
신생아 사진을 하루에도 몇십장씩 보내십니다.

시부모님이야 손주 얼굴 자주 보면 좋으시겠지만
저희는 왜 굳이 끼워주신건지.....^^;
처음엔 사진 올라올때마다 답장하다가 넘 지쳐서
 요즘은 저녁쯤 한번 답장을 보내는데, 이젠 그것도 점점 힘드네요..

사실 신생아 모습이 드라마틱하게 뚜렷한 변화가 있는건 아니잖아요.
건강해보인다, 똑똑해보인다, 영리해보인다, 착해보인다, 
잘생겼다, 인물값하게 생겼다, 눈이 똘망똘망하다, 
입술이 야무지다 등등 형용할 수 있는 모든 미사여구를 
다 동원해서 칭찬하다보니 이젠 할말이 더이상 없어요...ㅜㅜ

저흰 지금껏 시부모님 하고 저희 부부만 해당하는 
단톡방 만들어서 가끔 아기사진 보내드렸고, 
시부모님 두 분 다 문자로는 말씀이 많이 없으신 
타입이라 시댁 단톡방 있어도 불편한 줄 전혀 모르고 살아왔는데
요즘은 하루하루 시댁 단톡방 확인하는게 고역입니다..
 특히 사진 여러개 한꺼번에 올릴때 연속으로 
길게 윙윙 울리는 진동 소리만 들어도 아 또 올것이 왔구나 하며 스트레스가...ㅠㅠ

티안나게 시댁 단톡방 탈출할 수 있는 재치있는 방법 뭐 없을까요

41개의 댓글

베플ㅇㅇ 2016.11.21 09:48
추천
73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읽씹하면 되죠. 아주버님도 님 답변 바래서 거기 넣은 것 아니고
 어른들 보라고 올리는건데 거기에 님네만
 빼놓기 뭐해서 넣어놓은 것 뿐인데...예민하시네
답글 0개 답글쓰기
베플오프 2016.11.21 06:57
추천
4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시댁 단톡방에 아기사진 도배하는 아주버님 | 인스티즈 단톡방 무음으로 하고 정기적으로 한번만 읽어요.
 읽고 답변도 하지 마시고.. 그래도 카톡으로 사진보내니
 읽씹이라도 할 수 있죠.. 저 회사 직장상사는 돌지난 아들있는데
 매번 사진보여줘요. 처음에는 감정넣어 너무 예쁘네요~~~~
 귀엽다~~~ 했었는데, 이젠 귀엽네요. 많이컸네. 정말 감정없이
 표정변화없이 형식적인 대답만하니까 잘 안보여주더라구요.ㅋㅋㅋ 에휴....
답글 0개 답글쓰기
베플 2016.11.21 09:30
추천
4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시댁 단톡방에 아기사진 도배하는 아주버님 | 인스티즈 그 단톡방만 무음되자나요
답글 0개 답글쓰기


대표 사진
Laurence Anyways
시댁단톡방이 있는게 더 신기...
9년 전
대표 사진
이연14
22...진짜 끔찍....
9년 전
대표 사진
침치미샤릉해  주이니도샤릉해줘
시댁 단톡방의 존재 자체가 놀라운... 나쁘다는 게 아니라 그냥 그 자체만으로도 며느리에는 신경 쓰이고 스트레스일 수 있다는 생각
9년 전
대표 사진
침치미샤릉해  주이니도샤릉해줘
읽씹이 답.... 가끔 이모티콘 하나 정도
9년 전
대표 사진
virbac
아...저도 회사다닐때 선배들이 거의 다 유부녀였는데 애기들 사진볼때마다 칭찬하느라 힘들었어요...애기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좋아하지도 않는데...ㅠㅠㅠㅠ
자랑하고픈맘 백번 이해하지만 가끔이라면 모를까 진짜 시도때도없이 똑같아보이는 사진들...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자랑도 듣기힘들었슴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엥? 성당은 종교인데 왜 빚이 있음?.txt
2:56 l 조회 280
무한도전 촬영하면서 힘들어하는 하하한테 유재석이 해준 말.jpg1
2:40 l 조회 1484
맘카페에 자주 올라오는 쿠쿠밥솥 이스터에그.jpg
2:38 l 조회 470
한번은 다같이 점심 먹다가 난 bread person 아니고 rice person이라 빵 맛을 모르겠다 했더니2
2:38 l 조회 696
경비아저씨의 떡값.jpg1
2:37 l 조회 1190
온갖 국가를 다 다녀본 여행유튜버가 내린 평가.jpg3
2:36 l 조회 1331
포켓몬 골드버전 은근히 가슴 떨리던 순간.JPG
2:31 l 조회 666
내일부터 전자담배 금연구역 집중 단속 시작함
2:24 l 조회 371
중년이 편의점에서 고민하는 이유
2:24 l 조회 711
"은혜 모른다" 손가락질에도... 저는 부모와 절연한 자식입니다
2:20 l 조회 512
스레드 근황.jpg1
2:15 l 조회 539
"How Sweet" for Phoning 사진
2:13 l 조회 225
스페이스X, 시총 하루 만에 615조 증발…주가 16.4% 급락1
2:09 l 조회 3203
의외로 방탄 정국도 긁히는 것.jpg
2:08 l 조회 1899
??: 사나가 멀알아 사나가 멀아냐고
2:08 l 조회 346
의외로 인천 사람만 썼다는 일기장.jpg2
2:08 l 조회 1624
현재 나스닥 및 코스피야선 실시간 근황1
2:07 l 조회 663
울동네 열정 배달아저씨 있음.jpg6
2:02 l 조회 2954
나이 먹으면 드는 의문
2:02 l 조회 579
싫어도 "네, 네”…나는 왜 거절을 못 할까?[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2:00 l 조회 25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