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무도 역사특집을 보고 육룡이 나르샤를 정주행 중임
그런데 고려 말기 나라가 난 상황과
지금 대한민국이 너무도 닮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음..ㅋㅋ
그러다보니 드라마 속 대사들이 참 남 일 같지 않게 느껴졌음
특히 최근 들어서는 사람들이 많이 지치고 있음
100만명이 나가서 시위를 해도 박근혜는 하며 고집을 부리고 있음
또 개누리와 씹기춘 병우를 비롯하여
죄인들은 죄가 다 드러난 상황인데도
고개를 같이 처들고 당당함
게다가 국회에선 하야를 안하니
결국 탄핵을 한다는데
이것도 수개월이 걸린다하니 힘이 빠지고..
검찰도 다 한패인 것 같고..
결국 쟤들은 무죄로 풀려나는건 아닐까..
그런 생각에 허탈하고 허무하고 답답하고 갑갑한 감정을 많이들 느끼는 거 같음
극 중 신세경의 대사가 지금 국민들에게 좋은 지침이 되겠다 싶어서 글 씀
상황 배경 설명충) 고려 말기에 권문세족들이 나라 땅을 같이 나눠먹어서 농민이 고생인 상황임
그래서 정도전이 토지개혁을 하려고 했는데
땅 주인 귀족들이 극구반대해서 결국 무산된 그런 상황..
그래서 가난한 농민인 분이(신세경)와 동네 사람들은 모여서 한탄을 하던중
@@참고로 이런 글 첨 써봐서 캡쳐가 이상해도 양해바람@@
절대 배우의 안티가 아님을 밝힙니다

쉽게 생각하시면 안 돼요

쉽게 생각하는 건 아니구요
땅이 금방 생기는 줄 알았다가 아니라니까 다들 실망해서 그러죠..

우리한테 실망 같은건 사치에요
우리 땅 빼았았던 홍인방 기억하시죠
그 사람은 그렇게 많이 가졌으면서도 더 많이 가지기 위해서 끝까지 의지를 굽히지 않았어요
포기가 없었다구요
(박근혜 최순실 새누리 재벌들이랑 똑같음;
역시 역사는 반복됨)

그니까 그 씹

네 그렇죠
하지만 우리는 그런 사람들하고 싸우는거에요
그런 사람들한테서 우리걸 다시 찾는거라구요
절대로 쉽지 않아요
먼저 포기하는 사람이 지는거에요
먼저 실망하는 사람이 지는거라구요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데여???

우리도 반드시 찾겠다는 욕망을 가져야 돼요
잊지마세요
조민수 장군은 자기 땅을 뺏기지 않겠다고
군사까지 움직이려고 했어요
(엥 이거 완전 읍읍 아니냐)
다른 권문세족들이라고 다를까여?
다 그런 사람들이에요
(맹박이가 가고 ㄹ혜가 왔듯..)
그러니까 다 함께 끝까지 해낸다는 의지를 가져야해요

그려 분이대장 말은 무조건 옳은겨 (분이 덕후1)
실망하면 지는겨!!!!

(분이덕후 2 3 4) 그려!!!! 끝까지 해보자거!!
그리고..

저기가서 둘이서만 한잔 하자며 분이를 불러내는 이방원;
이 시국에 연애질이야

끄덕이는 분이;
~~~ 썸남썸녀 엔딩~~~
벌써 박근혜 게이트가 터진지 한달이 넘어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저놈들은 모른다 기억안난다
이런 식으로 빠져나가고
아무것도 해결된 건 없는거 같고..
하지만 어두운 상황일수록
실망하지 말고 끝까지 싸워서
저 악들을 뿌리 뽑는다 생각하고 버티자 ㅋㅋ
야당 의원들과 기자들이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도록
국민들이 그 추진력이 되어줘야함
느리게 일이 진행되는데 지겨워하고 화내면
세월호처럼 되는거임..
그럼 ㅂㅂ 끝

인스티즈앱
(레전드 발언) 연프 남출 엄마 "예쁜 건 밥 안 차려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