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
만난 적 없는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









호소다 마모루에 비해서 스토리 완성도가 부족하다고 평가받은
신카이 마카토 감독의 스토리성까지 완벽히 잡았다고 평가받는 역작
| 이 글은 9년 전 (2016/11/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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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
호소다 마모루에 비해서 스토리 완성도가 부족하다고 평가받은 신카이 마카토 감독의 스토리성까지 완벽히 잡았다고 평가받는 역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