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개봉했던 "나를 찾아줘"의 성공으로 이어서, 몇편의 가정느와르 장르의 영화가 제작 되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녹터널 애니멀스"입니다. "나를 찾아줘" 와 같이, 메가히트 소설(원작 제목은 "톰과 수잔")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스포를 줄이기 위해 최대한 간략하게 후기를 한다면, 영화를 다 보고난 후 데이빗 린치의 영화 한편을 본 느낌이네요. 그의 영화들을 보신 분들은 무슨 뜻인 지 알겠지만, 매우 몽환적이고, 이 감독의 스타일과 맞지 않다면, 매우 불편하게 느끼실 수 도 있습니다. 가정느와르라는 장르답게 각 캐릭터들의 심리적인 변화과정이 매우 강하고, 이걸 연기한 배우들의 미친 연기력도 보면서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영화의 오프닝씬은 국내개봉시에 아마 매우 충격적으로 받아들이시는 분들도 많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저는 데이빗 린치감독의 팬으로서 영화를 매우 재미있게 감상했고, 에이미 아담스 배우 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스포를 당하지 않고 영화를 가서 본 사람들은 영화가 끝나고 나서 , 음 뭐지?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99프로겠지만, 끝나고 생각해보면 캐릭터에게 엄청난 공감을 하게 될겁니다 ㅎㅎ

제이크 질렌할,, 미친 연기력

에이미 아담스 정말 매력있는 배우입니다

형사 역으로 나오는 마이클 셰논,

킥애스의 주인공이 완벽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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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학교 축제 의상으로 말나오는 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