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에 출시된 게임 에버퀘스트의 보스 몬스터
드래곤의 교배와 교배와 교배에 의해 태어난
와우로 치면 오색룡 크로마투스 같은 느낌.
짱 쎄서 드래곤들의 신한테 개겼다가 봉인당했는데
그 봉인 당한 곳에 4마리 가디언이 있음.





이렇게 Sleeper's Tomb의 네 수호자를 쓰러트리면
던전 중심부에서 케라핌이 나타남



그런데 저 가디언들도 상당히 강력해서
최상위급 길드가 아니면 모두 쓰러트리기 힘들정도였는데
그런 가디언들을 물리칠 정도의 정예길드원들이
덤벼들었다가 학살당할 정도로 강함
게다가 깨어난 케라핌은 이걸로 끝이 아니였음.


케라핌은 원래 강한데다 포악해서
드래곤들을 닥치는대로 죽이고 다녔음
그래서 드래곤NPC들도 언급하길 꺼려하는데
저 길드가 케라핌을 깨우자
월드 메세지로 케라핌이 깨어났다는 메세지가 뜨고
온갖 드래곤 NPC들이 겁에 질려서 메세지를 보내서 도배가 됨
그러고 깨어낸 케라핌은 월드의 온갖 플레이어들을 다 죽이고 다님
마을의 경비병, 플레이어 NPC까지..
그뿐만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
다른 몬스터들도 보이는대로 다 죽이고 다니고
얘를 막으려는 드래곤 NPC들이 다굴빵을 놨지만
전부 다 뒤짐
이렇게 서버 전체에 강제이벤트를 걸어버리는 세라핌을
다시는 깨우지 않게 되었.. 지만 결국 2003년에

3개의 길드 연합군이 케라핌을 다굴빵까서 죽임
근데 케라핌은 드랍템이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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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중에 왜 infj가 가장 욕먹는지 궁금한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