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 아이엠
어린시절 이스라엘과 보스턴에서 각각 4년, 3년 살다가
한국에 돌아와 초등학교를 다니다 중학교에 입학.
과학고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던 아이엠은 홈스쿨링 목적으로 중학교 자퇴를 함.
중학교 검정고시를 보고 과학고에 1차 합격을 하였으나,
당시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던 아이엠은 모히칸머리와 피어싱 등의 모습 때문에 면접에서 복장불량으로 탈락
다시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 후, 공부에 재미를 못 느낀 아이엠은
엄마의 권유로 스트레스 풀 겸 취미생활로 음악학원에 다니게 됨.
음악에 빠져 살던 아이엠은 고등학교 자퇴 후, 검정고시를 보고 대학 진학까지 함.
그러면서 한 소속사의 연습생이 되어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 준비를 하다가 무산이 되고,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게 됨. (이때 기획사 오디션 4군데 동시 합격)
그 당시 엠넷에서 진행하고 있던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노머시(No Mercy)에 중간투입이 되었는데
이미 연습생들끼리 끈끈한 친밀감을 가지고 있었고, 탈락자까지 있던 상황이라
기존 연습생들과 어색한 상황이 연출되었고, 시청하던 팬들로부터 욕을 많이 먹음.
하지만 마지막까지 살아남아서 데뷔 확정이 되고 현재 몬스타엑스 멤버로 열심히 활동 중.
이 모든 이야기가 20살 이전에 겪었던 일들.
아이엠은 96년생으로 올해 21살, 데뷔 2년차 아이돌.






참고로
중간투입 되어 적응 못할거라는 우려와는 달리
막내온탑으로 예쁨 받으며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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