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김진석]
배우 신성록(34)이 아빠가 됐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29일 일간스포츠에 "신성록이 오늘 아빠가 됐다. 신부가 서울 모 산부인과에서 딸을 낳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6월 17일 하와이의 한 리조트에서 미모의 신부와 로맨틱한 웨딩마치를 울린 신성록은 일반인 신부를 배려해 비공개로 양가 가족만 초대해 소규모 웨딩으로 진행했다. 하와이에서 오붓한 신혼여행을 보냈다.
신성록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수목극 '공항가는 길'에 출연했고 지난 19일부터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서 촉망받는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를 연기하고 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배우 신성록(34)이 아빠가 됐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29일 일간스포츠에 "신성록이 오늘 아빠가 됐다. 신부가 서울 모 산부인과에서 딸을 낳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6월 17일 하와이의 한 리조트에서 미모의 신부와 로맨틱한 웨딩마치를 울린 신성록은 일반인 신부를 배려해 비공개로 양가 가족만 초대해 소규모 웨딩으로 진행했다. 하와이에서 오붓한 신혼여행을 보냈다.
신성록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수목극 '공항가는 길'에 출연했고 지난 19일부터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서 촉망받는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를 연기하고 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인스티즈앱
시계 찾아줬다고 30만원 달라는 MZ 후임.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