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에서 문 두드리던 정선이 소리가 멈추니까 쪼는 양파덜
코카콬커ㅓ카캉!!!!다시 문 두드리는 소리 들림
미희 : 봤지? 우리 이만 가자ㅋ
도도하게 내려감
비도 오고 어두운데 정선이 혼자 갇혀서 우는중..
그런데 정화가 몰래 수빈이한테 전화함
정화 : ㅇ..여보세요..?! 저 수빈이 친군데요..!ㅅ..수빈이 좀 바꿔주세요..!!
수빈이가 경비 아저씨 데리고 허겁지겁 옥상으로 옴
지쳐 잠들어버린 정화쓰.. 불쌍해 진짜..
수빈 : 정선아!!!!!!
달려가서 수빈이 품에 안김
정선 : 수빈아!!! 왜 이제 오는 거야...!!!
정선이 서럽게 울었는데 소리를 글로 묘사 못하겠네
흐그그그ㅡㄲ 흑흑흐흐흑 울었음..
그날 밤 만난 미희&수빈 서로 꼬라봄
수빈 : 양미희 너 진짜 안되겠다?
미희 : 무슨 말이야?
수빈 : 시침떼지마!!! 니가 한 짓인거 다알아. 너 진짜 경고하는데 한 번만 더 그딴 장난치면 그 땐 가만안있을거야 알겠어?
미희 : 증거있니?!! 내가 그랬단 증거 있으면 가져와봐 나도 누가 정선이한테 그런 장난 쳤는지 알고싶어
미희가 먼저 자리 박차고 나감
한 편 수빈이한테 말은 해줬지만 그래도 노답인 정화는 지가 키우는 양파들에서 정선이 뺌ㅅㅂ
미희 혼자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날
선생님 : 자 지난번에 교내 글짓기 대회 수상자가 발표됐는데! 우리 반에서 공동 수상이 나왔지 뭐니?
미희 당연히 지가 받을 줄 앎
선생님 : 수상자는~~ 임정화! 곽정선!
미희 빡침 얘는 안빡치는 날이 없는듯 ㄹㅇ..
수빈이 팔불출ㅋㅋㅋㅋㅋㅋㅋㅋ입 째지게 웃음
선생님 : 난 양미희가 될 줄 알았는데 아깝게 3등이 돼서 수상대상이 안됐지 뭐니~ 미희야! 담엔 좀 더 분발해야한다 알겠지?^^
웃으면서 미희 도발하는 센세..
네ㅋ
미희 : 생각해 봤는데, 정선이를 확실하게 골탕 먹일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임정화 니 지갑 좀 줘봐ㅋ
정화 : 왜..?
생각 좀 그만해라 미희야 ㅅㅂ...
미희 : 달라면 줄 것이지 뭐이리 말이 많어!!!!!!
낚아챔
미희 : 임정화 돈 좀 가지고 다녀라^
이건 걍 옛날 지폐 반가워서ㅇㅂㅇ
만원짜리 하나 정화 지갑에 넣고 다시 돌려줌
정화 : 미희야..! 뭘 어쩌려구..!ㅠㅠㅠㅠㅜㅜ
미희 : 몰라서 묻니?ㅋ 그걸 정선이 가방 속에 넣어둬 그리고 넌 지갑 잃어버렸다고 하면 돼
(미친..)
정화 : 뭐?? 그럼 정선이한테 도둑 누명을 씌우자는 거니?
다른 양파들도 다 말림
정화 : 난 못해!! 싫어~~!!!!!
미희 : 그래?ㅋ 너 잠깐 나 좀 봐
미희 : 너 나한테 뭐 숨기는거 없니?
정화 : ㄴ..내가 뭘..?
지리네
미희 : 너 생각보다 앙큼하다?ㅋ 너네 아빠 진짜 의사 맞니? 내가 며칠전에 이모 병문안 갔다가 너네 아빨 우연히 봤거든? 근데 간호사 언니한테 물어보니까 너네 아빠 수술 환자들 머리 깎아주는 이발사라며?
정화 눈물..
미희 : 병원에서 흰 가운만 입으면 다 의산줄 아니? 이번 일은 니가 책임져
정화 너무 빡쳐서 움..
미희 : 이번 일은 정화가 하기로 했으니까 들어가자
캡쳐엔 안보이는데 정화가 지갑 패대기 치면서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화 : 야 양미희!!!!!!!!!!!!
놀란 양파들
정화 : 그래 우리 아빠 이발사야 우리 아빠 이발산데 니가 뭐 보태준거 있니??! 너네 아빤 얼마나 잘났는데??
미희 : 너 ?
자기소개하네 ㅇㅅㅇ
정화 : 그래! 미쳤어! 양파에 들어가고 나고 모든게 엉망진창이야!!!!! 어짜피 이발사 딸은 양파 자격도 안되니까!!! 빼든 말든 맘대로 해!!! 난 더이상 정선이 괴롭히는 일은 못하겠어 죽어도!!!!!!!
반지랑 뱃지 패대기침
당황한 미희랑 양파들
차게 식은 미희사진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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