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브 방송 워딩 그대로 적음.
1. 보스 기질이 대단하다. 그래서 따르는 후배도 많다
2. 우병우와 막역한 사이로 알려진 최윤수 전 서울중앙지검 3차장, 현 국정원 2차장과는 강력에서 잔뼈가 굵어 그렇게 연결된것
그걸 가지고 우병우와 연결 하는건 조금 무리라고 생각.
3. 황교안총리 인사청문회때 증인으로 나간건 원래 검찰출신 선후배들이 그렇게 품앗이를 함. 한명이 증인이나 참고인으로
인사청문회 가야하는데 가서 후배 좋은 이야기 해주는건 늘상 있던 일. 그렇기때문에 황교안 인사청문회에서 그렇게
했다는 사실 자체만 가지고 그렇게 이야기 하는건 아직 판단이 너무 빠르다.
4. 다만, 저분께서 중수부장으로 계실때 사건 수사를 어떻게 하셨는지 자세히 보면은 강력사건 할때 보다 특수사건 할때는
그래도 조금...여러가지를 생각을 하신것 같은 흔적이 있어서 (부정적 논조) 그점은 조금 염려가 됩니다.
5. 그러나 이 특별검사란게 5천만 전국민이 다 쳐다보고 있는 수사를 하는거니까 국민의 눈에 보기에 미흡하다,형평성이 없다
이러면 이분이 아마 역사에는 최순실,박근혜 게이트를 말아먹은 사람으로 기억될 것이다. 그 명예,존경을 이어가실려면
주위에서 그렇게 하라고 해도 아마 안하실거 아닌가 그런 기대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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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 3까지 나온 마당에 이나은은 진짜 불쌍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