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발언대)는 어제에 이어
개헌을 하지 못하는 이유를 박근혜 대통령도 그랬듯
'유력대권주자의 욕심'으로 들었으며,
작금의 국민의 분노를 호기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


참고로 박대통령은 02년 한나라당 대표 시절부터
개헌에 긍정적이었음.

위는 중앙일보에 실린 외부 칼럼니스트의 글.
한편 국정교과서에 대한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의 사설.

좌파(좌파의 기준과 실체가 궁금)의 논리를 비판하며
국정교과서의 긍정적인 부분을 강조.

중앙일보의 사설.
같은 현상을 바라보는 2개의 눈.
판단은 독자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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