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정진영] 11월 음원차트에서 걸그룹들이 격돌했다.
감성지능 큐레이션 음악서비스 지니가 1일 발표한 11월 월간차트(11월 1-29일)에 따르면 트와이스의 'TT'가 정상을 차지했다.
2위에는 블랙핑크의 '불장난'이 랭크됐다. '불장난'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블랙핑크만의 강렬한 퍼포먼스가 더해진 곡으로 많은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태연의 '11:11'은 3위를 차지했다. 어쿠스틱 기타의 잔잔한 선율과 태연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인상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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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11월 월간차트 to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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