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일어날때
전기,온수매트 빠방하게 돌리고 포근한 극세사 이불에 파묻혀 있다가 이불을 걷고 나올때 느껴지는 그 싸늘하고 적막한 공기
마치 나체로 바다에 입수하기 전 늑힘?

집에와서 목욕해야 할때
안추으려고 이것저것 막 껴입고왔는데 나체로 서늘한 화장실 가서 목욕해야할때
둘 다 원래 하기 싫지만 평소엔 아 진짜 하기싫어 정도 였다면 겨울엔 아 진짜!!!! 겁나!!! 엄청!! 하기싫다!!! 정도?
쇟만 그럴 시 민망하고 데둉하오.
| 이 글은 9년 전 (2016/12/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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