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에 장기백수든 단기백수든 어쨌든 백수 많은건 알고 있었는데
뭔가 그 글쓴이의 상황을 봤을때 객관적으로 글쓴이가 빡칠만한 상황이라고 생각하긴 했어
왜냐면 나도 98년생인 동생이 대학교도 중퇴하고 알바도 깔짝깔짝 몇달하고 말고 그 글에서 말하는 장기백수 그 자체였거든
근데 사실 내동생은 경계선 지능이고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1인분을 해낼 수가 없는 사람이란걸 알아서 나는 그냥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음
뭐 우리집이 좀 여유가 있어서 경제적으로 걔 하나쯤은 부담이 안되기도 했고 근데 나는 형제의 입장이라서 오히려 관대했고 부모님은 속이 말이 아니셨나봐 동생땜에 그동안
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작년부터 친지분 공장에 나가서 일도하고 그래 힘들다고 금방 관둘줄 알았는데 그래도 꾸준히 하고 있어 생각보다 단순한 노동은 좀 잘한다고 하고
하지만 난 내 동생을 이해한건 첫번째로 걔가 경계선지능이라는점 그리고 본인이 원해서 그렇게 태어난게 아니라점 그리고 둘째는 우리집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였어
근데 둘다의 경우가 아니라면 잘 모르겠긴 하다.. 내 성격에도 ㄱ ㅐ빡쳐서 진작에 진작에 그 혈육 하나땜에 가족들이랑 아에 연끊고 그냥 혼자 살았을거 같기도 하네
어쨌든 장기백수를 둔 형제자매들 모두 화이팅이야...!

인스티즈앱
🚨[단독] 박나래 전매니저 "차량 뒷좌석 원치 않는 상황 강제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