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참... 착오없이 준비하세요"
"예.. 가카"

"나는 말이지. 임기가 끝나고 나면 말이지. 내려가서 딱 하고 논농사나 지어볼라꼬"
"대통령님 그런거 잘하시겠숩니까"
"하하하하"

"저자가 어떻게 여기에 올수가..."
"총리님. 참으셔야합니다. 아직은 아입니다."

"오셨숩니까"
"어 그래요... 문 전 비서실장"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민이 니는 나 가고 정치하지말그라"
"네? 왭니까?"


"세상이 워낙 각박해야 말이다아이가. 니 약해빠졌다 안카나"
"원 참 무슨..."



"거 참...그러게 말로 할때...허허"

"자네는 충남 내려가 있게. 거기 있으면 안전할거야."
"저보고 도망치란 소립니까? 저도 국회에 있겠습니다."
"언젠가 때가 올거이니 그때까지 몸을 숨기란거야. 때는 올거야. 반드시"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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