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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 태국매체와의 부적절한 인터뷰 및 이와 관련한 비난여론에 병원에 입원한 블락비 멤버 피오(본명 표지훈 19)의 병명이 밝혀졌다.
2월24일 블락비의 소속사 브랜뉴스타덤 관계자는 한경닷컴w스타와의 통화에서 “현재 모 대학 병원에 입원한 피오의 진단결과가 나왔다. 정신과 전문가의 소견은 스트레스성 정신분열증이다. 직접적인 발병원인은 지나친 악플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심각한 상태는 아니며 호전도를 지켜본 후 향후 계획을 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더이상 다른 추측성 비난이 일어나지 않기를 원한다. 병원도 노출되지 않기를 바랬지만 이미 팬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이제 주말이라 다른 병원으로의 이동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난감함을 전했다.
블락비 다른 멤버들에 대해서는 “무지하고 경솔했던 아이들이지만 너무 혹독하다. 현재 심리상태가 불안한 상태이며 너무 가엾어 쳐다보기 애처롭다”고 소식을 전했다. 앞으로 이어질 블락비 활동에 관한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앞서 블락비는 태국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이후 팀 리더 지코의 삭발 및 사과영상까지 공개했지만 네티즌의 거센 비난을 받은 바 있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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