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25286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635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2/07) 게시물이에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엄마에게 주는 생활비 30만원이 아깝습니다.

안주면 그만인것을 왜 주고 아까워하냐면요

안주면 쌩 난리난리 가 납니다.

밥통에 밥 없는게 3일은 기본
냉장고는 김치반찬뿐 그 흔한 계란두 없구요

엄마 월급이 130만원인데
월세 30에 남은돈 100만원은
전부다 차하구 교회하구 자기 동생한테 갖다 바칩니다.
과소비로 부족한 돈을 저한테 메꾸라는거죠

제가 학생이라서 알바하는거라서
한달에 50정도 받아요
그중에서 당당하게 30을 매달 달래요
오늘이 월급날이였고 결국 30 줬죠
지금 주고나서 짜증나서 울고 있는중입니다.
집에는 반찬 하나 안해놓고
본인 월급은 본인 쓰고싶은데에 다쓰면서
저보고는 월세를 내래요.
못 내면 따로 방 얻어서 나갔음 좋겠다구 ㅋㅋ
진심 계모 인가봐요

진짜 당장 겨울이고 방 얻을 돈 없어서
월세 냈다 치고 30주고 남은 20만원으로
핸드폰비 내고 교통비내면 남는것도 없는데
ㅋㅋ 그돈으로 어찌 용돈하라는건지
남는돈 고작 12만원이네요

매달 30씩 주고서 어찌 돈을 벌어서
이 지옥같은 곳을 탈출해야할지
대출이라도 받고 나와서 살고싶은마음이
굴뚝같지만 저런 가족같지 않은 인간들 때문에
어린 나이에 대출받아서 인생 망치고 싶진 않네요..

다른 엄마들은 다 자식들한테 오히려 더해준다는
소리는 들어만봤지 어려서부터 고등학생때부터 핸드폰비는 무조건 제가 냈고
경제적으로 쪼들리니 저 인간들이 너무나도 밉고
또 다음달에 내려는 저 인간에게 줄 30만원이
걱정되고 앞으로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죽고싶습니다.

대표 사진
랴니  마리오 넌겁나멋진놈
안주고 30으로 반찬사다가 직접 밥해먹는게 이득일듯..
9년 전
대표 사진
블랙워치
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명하십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고독한미식가
근데 안낼거면 방 얻어서 나가래요....
9년 전
대표 사진
찌미니미니  꺄항
아......뭐라 해줄말이 없다..힘냈으면 좋겠다 그냥...나오라하고싶어도 나올돈이 없을테거...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반찬
나랑비슷하상황이다
9년 전
대표 사진
날보거든그냥무시해
순간 직장인에 자리 잡은 사회인인 줄 알고 30이면 적당한 거 아닌가 왜지..? 이랬는데 겨우 알바하는 자식 돈 뜯을게 뭐가 있다고...
9년 전
대표 사진
고독한미식가
학생한테 생활비를 내라니...
9년 전
대표 사진
침침아 누나는 눈이 침침  끝이 있긴 할까 이 미로가
월세가 30인데 딸한테 30을 받는다고요? 게다가 학생한테? 본인이 용돈 벌어서 쓰려고 아르바이트 하나 본데 어머니가 해도 해도 너무하시네... 못 내면 방 얻어서 나가라니요. 웬만큼 밥 잘 챙겨주는 하숙집도 그렇게는 안 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토르  오묘한 색을 띄고
직장인인줄 알았는데 학생이라니...
9년 전
대표 사진
너가준선물
엥... 알바생한테? 십만원도 아니고 삼십... 좀 너무하시네...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응급실 뺑뺑이 끊는다…최종 치료 못 하면 응급센터 퇴출
17:47 l 조회 167
태국 방콕 현지 물가
17:42 l 조회 622
이란 사령관 도심에서 칼침 14방 맞고 사망
17:42 l 조회 426
중동에서 한국에 석유를 맡기는 이유
17:40 l 조회 644
이란 파병중인 미군 함정들 보급 상황
17:38 l 조회 284
자산 100억 할머니가 건보료 월 5만 2000원만 낸 비결.jpg5
17:15 l 조회 6496 l 추천 1
친척집·女연수시설서도 찍었다…장학관 '몰카' 피해자만 41명1
17:06 l 조회 1861 l 추천 1
홍준표 "내 마지막 인생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았으면…"2
17:00 l 조회 1350
李대통령, 정부공공기관 102개 업무보고 받는다8
17:00 l 조회 3036
"선관위 서버 쌍방울 측 연루” 주장…대파 이수정, 500만원 배상 판결
17:00 l 조회 100
홍준표, 대통령 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17:00 l 조회 53
2024년 폴란드, 비 맞으면서 춤추는 여성들
17:00 l 조회 411
한국 선박 홍해 통과…호르무즈 봉쇄 이후 첫 사례
17:00 l 조회 214
약속 지킨 이재명 대통령에 기뻐하시는 세월호 유가족9
17:00 l 조회 5909 l 추천 5
"창문 없는 방, 2200시간 격리"… 정신병동 현장은 참혹했다
16:53 l 조회 4882 l 추천 1
45세 아저씨와 강제로 결혼해야 하는 현실에 오열하는 19세 소녀
16:53 l 조회 2074
일본프듀 어벤저스조 개쌉하드캐리한 한국 연습생
16:52 l 조회 3943
(충격주의) 전국민 트루먼쇼라는 피자 속 고기 정체24
16:52 l 조회 15393
영등포구, 1천평 규모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개관
16:52 l 조회 559
더본코리아, 소비기한 지난 '본가 소갈비찜' 판매…과징금 2569만원2
16:50 l 조회 5994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