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괴롭힌 학교폭력의 가해자를 찾기 위해 딸과 같은 학교로 위장입학한 조강자를
좋아하게 된 고복동
복동이는 강자가 유부녀라는것도, 17살 연상이라는것도, 자기 반 친구 아란이의 엄마라는 것도
아무것도 모르고 강자를 좋아하다가 뒤늦게 알게 됨(ㅠㅠㅋㅋㅋ)
"잊자... 잊어야 돼...그냥 아줌마일 뿐이야...
그래,늙었잖아- 나랑 나이차이가 몇 살인데..."
(힐끔)
"복동아! 너-"
"너, 너보러 온거 아니거든?"
"쌤은 왜 집에 안와서 찾으러 오게 만들어요! 아버지가 열라 찾으시거든요?"
"아버지가 날? 나 여기 있는거 어떻게 알고?"
가만히 있던 담임선생님 어리둥절
"아무튼 빨리 가요! 밥 차려놨어요.."
(또 힐끔)
"너 우냐..?"
(스윽)
"..........."
(내적오열)
하지만 복동이는 그 이후로도
강자를 걱정하고
경찰서 다녀오면 두부도 주고
계란도 대신 맞고
계속 좋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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