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선호 최후 진술 내용 中
군사법정의 재판 당시 그에게 군검사가 왜 10.26에 가담을 했느냐?
라고 묻자 그는 "나는 명령을 받았고 그것을 이행한 것이다" 라고 답했다.
다시 군검사가 잘못된 명령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느냐 묻자
"나는 상관이 명령하면 그 대상이 설사 하나님이라 해도 쏜다. 나는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해 왔다" 라고 말하는 대범함을 보였다.
김(재규) 부장님을 모셨다는 것을 첫째 영광으로 생각하고, 저로 하여금
항상 인간으로 일깨워 주시고, 국가의 앞날을 버러지의 눈이 아니라
창공을 나는 새의 눈으로 볼 수 있게,
똑바른 눈이 될 수 있도록 길러 주신 데 항상 영광으로 생각했습니다.
지금 또 그와 같은 상황에 처해도 저는 그 길 밖에 취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김재규 또한 " 이들은 나의 지시를 따랐을 뿐이다. 관대한 처분이 있기를 바란다."
이분들도 재평가가 필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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