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컷강아지는 절대로 억지로 짝짓기를 시도하지 않는다
(단순 마운팅이 아닌 짝짓기시도를 절대 억지로 하지 않는다)

수컷강아지는 암컷강아지가 발정기가 되어 진심으로 짝짓기를 원할 때,

서로를 알아가는 위와같은 구애활동을 한 뒤 암컷도 원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나서 짝짓기를 시도한다.

강아지라고 늘 하고싶겠는가?
그런데 문제점은 샵에서의 교배과정에서 일어난다
사람이 수컷도, 암컷도 원하지 않는 짝짓기를 강제로 진행하는것이다. 이 과정에서 강아지들은 고통을느끼게되고, 실제로 생식기에 상처도 많이 입게된다. 엄청난 트라우마는 당연히 따라온다.

강아지도 강제로 짝짓기를 하지 않는데, 여자를 성폭행을 하는 남자들은 개만도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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