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26461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24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2/11) 게시물이에요

부모님한테 들은 심한 말 적어보자.. | 인스티즈

음... 나는
1. 너 같이 말 안듣는거는 그냥 다른 지역으로 가버려라
2. 그냥 아버지 말이면 네 알겠습니다 하고 무조건 들어라
3. 이 시간에 어디나가는데? 누구 만나는데? 이름뭔데?
4. 하여튼 통제가 안된다 너는. 틀리다 틀려 생각 자체가 틀려. 달라
5. 내 담배 너가 폈지?
6. (독서실에서 공부하다 왔을 때) 전화 왜 안받는데? 잤지?
7. 언니만큼만 해라
8. 너네 언니는 안그러는데 너는 왜 그러는데

그외에도 부모님이 나를 매우 삐뚤어지고 탈선한 애 취급하는거!! 뭐든지 나쁜쪽으로 의심하는거!!!


+
다 상처 많이 받았겠다.. 나도 해결못해서 골골거리고 있지만 또 영원히 해결못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상처주는 부모님 되지말자.. 잊지못해도 이겨냅시다..!!

대표 사진
억울한 말투  8ㅅ8은 억울해보여
너만 없었어도.. 너때문에 내 삶이 망가졌어 꼴도보기 싫어.
9년 전
대표 사진
억울한 말투  8ㅅ8은 억울해보여
라고 들었을 때 정말 인생포기하고 싶을만큼 우울했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우시지마 와카토시  기분 째지네
큰삼촌:아빠가 죽으라고하면 죽어
엄마:자살하고싶으면 그냥 죽어 무서우면 엄마가 같이 죽어줄까?
할머니:온나 내가 손목 끊어줄게
아빠:니미 닮아서 ㅈ같다
중1때인가 중2때인가 들었었는데 스트레스로 34키로까지 빠지고 자해도 초6때부터 시작했는데 저 시기 때 제일 심하게 자해 했었움 자살카페도 들락날락 거리고 학교에서 우울 자살지수 제일 높게 나와서 전문의 도움 받으라고 그랬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가족들한테 기대던 마음 다 놓고 신경 안쓰고나서부터 괜찮아짐! 그냥 지나가던 술 취한 아재가 시비 걸었다는 생각으로 뭐라고해도 무시까고 나도 욕하면서 괜찮아짐~v~

9년 전
대표 사진
쫑천러(16)
234... 말고도 더 많아서 뭐... 울기 싫으니까 참아야지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다이소밖에 날 이해해주지 않아1
21:31 l 조회 2606 l 추천 2
오빠 전여친이 내 스토리 맨날 보는데
21:26 l 조회 1786
빡세다는 카카오톡 거지방
21:11 l 조회 4420 l 추천 1
오픈북해도 낙제가 나오는 이유1
21:10 l 조회 2775
감다살 착장으로 반응 터진 남돌.jpg
21:05 l 조회 3097 l 추천 1
애견 유치원 다니고부터 뭔가 이상해짐1
21:02 l 조회 7257 l 추천 1
감자튀김에 진심인 벨기에 사람들
20:59 l 조회 2210
"한국에서 야쿠르트 아줌마는 무적이다"
20:54 l 조회 2885
신기하게 얼굴이 반반씩 보이는 아이돌 합성사진.jpg1
20:51 l 조회 2059
장나라 하면 생각나는 작품은?2
20:49 l 조회 344
한로로 - 사랑하게 될 거야
20:47 l 조회 98
김포풍 무웅신 미켈란
20:40 l 조회 374
두 번이나 말 없이 떠났던 전 여친이 다시 돌아왔어요
20:30 l 조회 980
친구 사이인지 아닌지 갈리는 트윗2
20:01 l 조회 3760
가난때문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있다1
19:52 l 조회 5519 l 추천 1
소원을 구체적으로 빌어야 하는 이유1
19:46 l 조회 2016 l 추천 2
진짜 분하게도 직장인 체질인거같아16
19:40 l 조회 13509 l 추천 1
엄마랑 크게 싸워서 이번 설에 안 내려 간다 했는데1
19:39 l 조회 4015
르브론은 죽었다 깨도 조던이 못 돼
19:31 l 조회 192
오늘 제일 권력있는 여자1
19:17 l 조회 1985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