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조

2010년대 유재석이나 90년대 김국진 급의 인기를 가지고 있던 개그맨
5공화국의 끝을 달려가던 중
노태우가 총재로 있던 민정당 전당대회 사회자로써 나가
민정당은 국민에게 정을 주는당, 통일민주당은 고통을 주는 당 이라는 발언을 했고
이를 국민들이 알게되면서 그 인기가 하루아침에 떨어지게 됨.
정확히는 mbc 소속이었고 mbc가 전당대회를 의욕적으로 추진하면서 반강제로 하게 됨
이후 근근히 사시다가 97년 sbs 코미디 전망대 라는 프로그램에서
망한나라당 이라는 발언을 하여 높으신 분들에게 찍힘으로써 방송계에서 쫒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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