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뻐렁쳐~
풀냄새 피어나는 잔디에 누워↗어↘
즐↗↗거워 즐↘거워↘ 노래 불러요
해피투게더 쟁반노래방 이광기,박선영,박예진 편
본방 라이브 당시 웃다가 죽을 수 있겠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던 유일한 예능.
(이는 후에 1박 2일 김종민 게임때 다시 느꼈음)
이광기의 때를 가리지 않는 드립과 게임에 대한 이해 부족 그리고 온갖 돌발상황
게다가 박예진의 소소한 실수도 웃음의 요인.
아마 저같이 느끼신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80년대 중반~후반 또래분들은 기억 나실 듯...

인스티즈앱
북한의 10년 세뇌가 5분만에 풀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