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기 대선은 기정 사실입니다. 따뜻한 봄이 완연한 5월에 20대 대통령 선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16대 대선 노무현 후보는 너무 일찍 선출 되어 끊임 없는 흔들기에 시달렸습니다.
17대 대선은 후보가 너무 늦게 정해져서 제대로 대선에 임하지도 못했습니다. 경선에서 구태는 말할 것도 없고요.
18대 대선은 단일화가 너무 늦게 되었고, 야당 후보 및 지지자들 간 불협화음이 있었습니다.
19대 대선 이제 5개월 남았습니다. 위 역사를 볼 때 최종 대선 후보가 선출되기에 적당한 시점입니다.
이재명 시장은 당내 세력이 없습니다. 있다면 과거 함께 했던 정통 세력들이겠죠.
외부에는 손가락혁명군, 엄지행동 등이 있다고 합니다.
이재명 시장은 대선을 위해 반문 세력들을 규합하여 자신의 힘을 기를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줄 서는 의원들의 면면을 보십시오.
김종인과 밀월관계 형성하고 있고 여기에 동교동계의 지원이 있지 않습니까.
이재명 시장, 능력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지자체 장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광역단체장, 국회의원으로서 지금과 같은 정치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어중이 떠중이, 구태 정치세력이 아니라 온전한 자기 세력을 형성하고 정치적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현재 이재명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특히 호남에서는 곧 문재인 전 대표를 추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바람이 지속된다면 현재 지지율 답보 상태에 있는 문 전 대표를 누르고 대통령 후보에 선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우려하는 것은 이 부분입니다. 이재명 시장은 혹독한 검증의 과정을 넘지 못할 가능성이 커 보이기 때문입니다.
대선에서 패하고 개헌까지 이루어 진다면 정권 교체는 영영 불가능할지도 모릅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참여정부 시절, 친노가 폐족으로 몰릴 때, 18대 대통령 후보로써 철저한 검증을 마친 인물입니다.
그리고 국정을 운영해 본 경험, 실패한 경험도 있어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중앙의 혹독한 정치 싸움 한복판에 있었고, 비참한 권력의 말로도 겪어낸 강인한 사람입니다.
문재인 형수 막말 사건
문재인 논문 표절 및 모 대학 비하 발언
문재인 음주운전
한번 생각해 봅시다. 과연 문재인 전 대표의 과거가 이렇다면 대선을 통과할 수 있을까요? 경선이나 제대로 치를 수 있을까요?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경선 과정에서 불거질 이재명 시장의 문제들에 대한 검증입니다.
자칫 잘 못 하면 네거티브 공방으로 번질 수 있고, 정치 세력끼리 갈라져 2007년 경선을 답습할 수도 있습니다.
다시 야권은 분열하고 국민들에게 정치 혐오감과 야권에 대한 반발감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정권교체를 희망하는 지지자들이 먼저 검증을 하자는 것입니다.
먼저 검증을 해서 한 후보에게 강력한 지지를 보내주자는 것입니다.
후보를 검증하는 것은 분열이 아니고 견제도 아닙니다. 정권교체를 위한 포석입니다.
이게 과연 내부 총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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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실시간 고윤정 김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