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정동영이 핫하다. 최근 국민의당 당대표 경선에 나온 그가 언론에 네티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게
오히려 당연하죠. 하지만 그 이유로 이재명 성남시장이 있습니다.
대권 후보 3위로 올라온 이재명 시장은 많은 야권지지자들에게 사이다라는 별칭으로
지지받고 있습니다. 물론 이재명 시장의 워딩은 단순명료합니다. 그래서 대중들에게 더 어필됩니다.
그래서 그동안 이재명 시장의 행보를 지켜보았고 그의 워딩에 공감했던겄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대권후보 3위에 오른 지금 여느 대권후보처럼 검증이 들어가고 있고
그런데... 이건 아닌데 하는 것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중입니다.
게다가 언론에서 한 인터뷰가 그의 발목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그전에 왜 정동영와 일명 정통이라는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이 언급되는지
고일석 기자의 트윗을 봅니다.



여기에 이런글을 트윗에 올린 고일석 기자가 누군지 함 찾아보았습니다.

약력은 이정도만 간단하게 찾을 수 있었고. 중앙일보 기자출신이라면 어느정도 정보력은 있었으리가 짐작할 수 있겠네요.
이 기자가 치를 떠는 만큼 2007년 경선시절 박스떼기는 어느정도 2008년 대선에 필패의 배경이 되었다라고 할만큼
야권에서 가장 암울하고 끔찍했던 사건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사건을 맨앞에서 이끌었던게 이재명 시장이였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5&aid=0000108640
정 후보 지지자들이 모인 자리에 손 후보측 의원 등이 들어와 차량동원 계획을 짜는 현장을 적발했다며 사진을 찍고 하는 와중에 몸싸움이 벌어졌고 결국 경찰서까지 가게 된 것입니다.
[정봉주 의원/손학규 후보 수행실장 : 형사문제도 심각하지만 지금 차량동원, 조직동원, 차떼기 선거 그 현장을 우리가 잡은 겁니다.]
[이재명/정동영 후보측 국민통합추진본부장 : 부산으로 가는 길에 거기를 들렸던 겁니다. 들려서 서로 격려하고 내일 열심히 하자 그런 얘기하고 헤어진게 다인데...]

기자들이 다 모인 이자리에서 단순히 으쌰한거라고...말 하는 이재명 시장...
이 뉴스 영상보면서 착잡함이 밀려오네요....
물론 사람은 변하기도 합니다. 사실 이재명 시장이 성남시장으로 열심히 일하는거 보면서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그의 활동과 워딩을 지켜보았습니다.
◆ 이재명> 저는 단일화 굳이 안 해도 어차피 결선투표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사실상 단일화하게 돼 있고요. 2012년에 결선투표가 있었는데 그때는 1차에서 53% 넘으니까 안 했을 뿐이지 우리 민주당, 국민들이 대선 후보 뽑는다. 이미 정해진 대 관행이고 결선투표 하는 데 굳이 단일화하고 이럴 필요 없거든요. 사실 단일화를 제대로 하려면 몫을 키워야 됩니다. 예를 들면.
◇ 김현정> 각각의?
◆ 이재명> 그럼요. 몫을 키워야 결국은 나중에 결선투표이라는 이름으로 사실상 단일화가 강제되니까요. 누가 될지 아무도 모르죠.
◇ 김현정> 같이 우산 쓰고서 내 몸집을 더 키우겠다 이게 될지 모르겠어요. 그러면 한 사람의 몸이 우산에서 튀어나갈 텐데요.
◆ 이재명> 그게 서로 커지는 거죠.
◇ 김현정> 아, 서로 커지는? 우산도 키우면 되니까.
◆ 이재명> 그럼요. 정치라는 게 그래야지. 너 죽고 나 살자. 네 거 뺏어 내 것, 제로섬 게임이 아니거든요.
◇ 김현정> 알겠습니다. 원순 형님하고는 이렇게 친해지셨는데 문재인 형님하고는 그 정도까지는 안 친하세요?
◆ 이재명> 문재인 형님도 친하죠. 친하긴 한데 거기는 1등이잖아요.
◇ 김현정> 거기는 1등이니까. 2, 3, 4등끼리 뭉쳐가지고 1등해 보겠다?
◆ 이재명> 일단은 비슷하게 만들고, 만든다고 우리가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닙니다만. 그렇게 해서 그래야 팀이죠. 예를 들면 축구하는데 누구 공격수 하나는 공 잘 차는데 수비수가 제대로 못해 가지고 5골 넣었는데 우리가 7골 먹히면 지는 거 아닙니까?
◇ 김현정> 그렇죠.
◆ 이재명> 그러니까 협조 잘해야죠.
이재명시장이 김현정의 질문에 말려들어간것도 있지만 어느정도 빌미를 준것도 보이네요.
어쨌든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재명 시장은 종편의 문재인공격의 아주 좋은 무기가 되었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 중입니다.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라고 믿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지금 돌아가는 큰 판을 봐야 이 상황이 이해가 조금이라도 가겠죠.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것은 국민의당 당대표 경선입니다.
지금 당대표 도전을 박지원 정동영 문병호가 밝혔습니다.

이때 탄핵안 제출때문에 국민들은 속타 죽는데 쳐웃고 있는 국민의당....의원들....
이거 보면서 역시 사람은 변하지 않는건가 하는 자괴감이 들고 막 그랬습니다.
이 국민의당 당대표에 누가 되는지에 따라 앞으로 판세가 크게 달라질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거 다 떠나서 열우당 시절의 차떼기 박스떼기는 야당역사의 가장 큰 오점이였습니다.
그런 폐악습을 자신들의 권력과 이권으로 가져간 자들이 정동영 박지원 김한길같은
국민의당의 실세들입니다.
우리국민들이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탄핵가결은 앞으로 다가올 전쟁의 시작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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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80억 인증했던익인데 너무 자랑만한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