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28988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뮤직(국내)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29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2/22) 게시물이에요

길거리 고아였던 아이의 눈물 | 인스티즈

거리에서 구걸하던 소년은 자신보다 불행한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눈물을 쏟으며 여성을 위해 기도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인스파이어모어(inspiremore)는
케냐 나이로비 시에소 구걸하는 소년 존 쑤오(John Thuo)와
소년이 만난 여성 글래디스 카만데(Gladys Kamande)의 사연에 대해 전했다.
어린 존 쑤오는 가진 게 없다. 매일 행인에게 구걸한 돈으로 작은 빵 조각을 사서 배를 채운다.

존은 어느 날처럼 구걸을 하기 위해 도로 갓길에 주차된 차로 다가갔다. 당시 차 안에는 글래디스 카만데(Gladys Kamande)라는 여성이 타고 있었다.

돈을 받기 위해 차 안으로 손을 뻗은 존은 잠시 뒤 글래디스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글래디스가 휴대용 산소호흡기에 의지해 힘겹게 숨을 쉬고 있었기 때문이다.

눈물을 흘리던 존은 한 번 심호흡을 한 뒤 그녀에게 "왜 그걸 끼고 있어요?"라고 물었다.

글래디스는 "사고로 폐가 망가졌단다. 나는 이게 없으면 살아갈 수 없어"라며 "수술을 받아야 하지만 나에게는 그럴 만 한 돈이 없단다"라고 대답했다.


그녀의 말에 존은 거리에서 구걸하며 살아가는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이 세상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잠시 멈췄던 눈물을 다시 흘렸다.

그리고 존은 글래디스의 손을 잡고 "제발 이 분의 병을 낫게 해주세요"라며 기도하기 시작했다. 

또 존은 주머니에 있던 꼬깃꼬깃한 돈을 꺼내 글래디스에게 건넸다. 하루 종일 사람들에게 얻은 소중한 돈이었지만 자신보다 그녀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글래디스는 "너무 고맙지만 받을 수 없어"라며 웃으며 거절했다.

해당 장면과 사연은 그들의 모습에 보고 크게 감동한 한 시민이 카메라에 담은 뒤 자신의 SNS에 공개한 것이다.

온라인을 통해 빠른 속도로 확산된 해당 사연은 누리꾼들의 동참을 이끌어냈고, 케냐의 한 기부 사이트에는 글래디스의 수술을 위한 모금 운동이 진행됐다.

그 결과 2억원이 넘는 돈이 모였고, 이후 글래디는 인도에서 수술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이 새 삶을 살게끔 도와준 존을 찾아 입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존과 글래디스는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

https://www.tuko.co.ke/225121-street-boy-adopted-crying-praying-woman-surviving-oxygen-tank.html


http://www.inspiremore.com/kenyan-john-thuo-meets-gladys/


뉴스를 몇 개 검색해보니, 저 여성은 기부금으로 인도에서 수술을 받게된건 사실 같고 저 아이가 그 여성에게 입양된건 아니고 다른 분께 입양되었다고 하네요.

대표 사진
HYUN to the A
와...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대구니구니
와 수술에 입양까지ㅜㅜ세상엔 따뜻한 사람들이 너무많다ㅜㅜ기적같다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의외로 그림체가 닮았다는 최유정 X 한로로
17:47 l 조회 524
리센느가 뜬 이유를 생각해 본 송은이.jpg
17:45 l 조회 1764
코창력이 중요하다는 YG 발성법..jpg1
17:27 l 조회 716
번지점프하면서도 아이돌력을 잃지않는 그룹.jpg
17:05 l 조회 1533
유튜버 에바님 악플읽기1
16:59 l 조회 874
한중일 아이돌이 말하는 아이돌이 갖춰야하는 기본 자질 .jpg
16:49 l 조회 986
팬들이 꼭 음방 돌아달라고 얘기하는 노래.jpg
16:44 l 조회 309
봉준호 결혼식장 알바 썰. jpg1
16:27 l 조회 2210
레전드인 워터밤 수위 ㄷㄷ8
16:12 l 조회 22228
학폭가해자를 응징한 선생님1
15:31 l 조회 2887
육식동물보다 초식동물을 고기로 먹는 이유1
14:32 l 조회 2168
이번 워터밤 비비 퍼포먼스..83
13:54 l 조회 41584
ㄹㅇ 개진상 운전자.. 용서해줌?
13:20 l 조회 1606
PD의 지나친 국뽕 요구에 질린 외국인들.jpg22
11:25 l 조회 26336
많은 사람들 공감한 공공도서관 빌런 유형.jpg1
9:50 l 조회 5170
𝙅𝙊𝙉𝙉𝘼 무리한 거 아니냐는 말 나오는 역조공 수준.jpg
9:22 l 조회 2248
前 장모님 한테 연락이 왔다
8:08 l 조회 1496
조카가 공부 잘하고 예쁘고 착한데 매년 학교 무리에서 떨어져나간대.blind4
3:19 l 조회 12256
환승이별 VS 잠수이별 둘중 더 최악 고르기
2:34 l 조회 1035
차태현이 술은 끊어도 이건 못끊는다는 목소리.jpg
07.25 23:30 l 조회 335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