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시리아 문제를 두고 벌어진 프랑스와 러시아의 갈등.gisa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18/04/26/b/1/e/b1e8124e0b6aae13b0326b4107267ddb.jpg)
(푸틴은 원래 이번 달, 파리에 방문할 예정이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시리아 문제를 두고 프랑스와 격렬한 논쟁을 벌인 끝에 예정되어 있던 프랑스 방문을 취소하였다. 푸틴은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과 만나 새 동방 정교회를 열기로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프랑스 대통령 소식통은 프랑스 정부가 회담의 주제가 단지 시리아 문제로 한정될 것이라고 밝힌 이후에 (푸틴의) 방문이 취소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월요일에 올랑드 대통령은 러시아가 (시리아) 알레포 폭격을 두고 전쟁 범죄에 대한 책임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프랑스측은 10월 19일로 계획된 방문 일정 동안에 원래 한가지 행사에만 참석할 것이었다고 언급했다.
푸틴의 대변인은 방문 일정이 취소되었음을 확정짓고 올랑드 대통령이 편할때 다시 방문할 것이라는 내용을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랑드 대통령은 평화 조약을 발전시킬 의사가 있다면 언제든지 다시 푸틴 대통령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랑드 대통령이 시리아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기소할 수 있다고 언급한지 하루가 지난 상태이다.
올랑드 대통령은 "오늘도 전쟁 범죄에 의해 희생당하는 이들이 있다. 이러한 행위를 저지르는 자들은 자신에게 책임이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참고로 러시아와 시리아는 국제사법재판소의 회원국이 아니다.
반면, 러시아는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주장을 거듭 부인하며 단지 시리아의 테러리스트 집단을 목표로 삼은것일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포위당한 상태에 있는 알레포의 동부 지역은 미국이 주도한 휴전 조약을 러시아가 지난 달 깨뜨린 이후로 강력한 공중 폭격에 시달렸다. 반면, 휴전 조약을 되살리려는 외교적인 노력은 현재 수포로 돌아갔다.
UN은 현재 약 27만 5천명이 살고있는 알레포 동부 지역이 2달 안에 완전히 파괴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주, 러시아는 프랑스가 내놓은 UN 안보리 결의안(알레포 폭격 중단 요구)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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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 반란군 점령 지역
초록색 : 시리아 정부의 점령지
빨강색 : IS 점령 지역
흰색 : 쿠르드족 점령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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