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올라왔다고 함
가셔서 절대 6개월을 넘기기 어려우며 사장이 임직원에게 욕도하고 한국에서 취직이 어려우니 내가 너희들 채용해주는 것에 대해 고마워해라 식이며 공장에 근무하는 사람(기존직원)이 신입이 오는 경우 잠시 새로운 사람을 즐기려는 뿐이며 기술은 절대 전수 아니하고 실력이 좀 있다 싶으면 괴롭혀서 질려서 본인이 나가게 하고 회사일로 실수를 해도 본인에게 배상하라고 하고 전부 좋지않은 내용만 있어 이 회사에 억하심정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절대 아니며 오죽하면 일년에 3회 이상을 구인 광고를 하는지 심각, 심각, 재삼 심각하게 생각 하세요.
조금은 구체적인 답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두정물산은 코스메틱 브러쉬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더 간단히 이야기 하자면 여자들 화장용 솔을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싸구려가 아닌 브랜드 제품들을 ODM &OEM으로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본사는 서초동에 있고 홍콩에 사무실 하나, 그리고 심천시에서 50여분 가면 관란진 수두촌이라는 곳에 공장이 있습니다. 근무조건요? 인간이 로봇으로 변화 가능한 지 실험할 정도로 엄청 부려먹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없습니다, 당연히 국경일 없고 공장에 사고가 나지 않는 한 쉴일은 없습니다. 평일에는 밤 11시가 기본입니다. 사실 제조업체입장에서는 이런 회사가 돈은 알뜰히 많이 벌지요. 문제는 보수나 복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일한 만큼 받는 시스템은 아니지요. 물론 시간외 수당이나 휴일 근무수당 없습니다. 공장의 간부진은 사장의 막내동생과 사장누나의 조카, 그리고 사장막내 동생의 친구 일명 삼룡(三龍)이가 있습니다. 사출부서에 삼룡이란 중국현지인 관리자도 있지요. 둘다 별명이지만 전자는 이 세명이서 회사를 좌지우지한다 해서 붙여진 별명이고 후자는 가서그 부서를 돌이다니면 아!하는 탄성이 나올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그분입니다. 전자 세명은 공장이 창립된 이래 줄곧 같이 일해온 사람으로 현지처와 자식들을 거느리며 이미 공생관계를 형성하고 있어서 아마 새로 가신분들이 이분들의 이상야릇한 행태에 고개 절레 절레 흔들다 그만둔다고 보면 됩니다. 조직이 그동안 성장하면서 이 삼룡이를 빼고는 모두들 일년을 근무하지 못하고 떠나가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중간관리층에 중견사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가면 신입을 위해주는 것 같이 하지만 관찰기간이 끝나면 슬슬 부리기 시작합니다. 그사이 영어 좀 하고 중국어 좀하는 직원은 끊임없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요구하는 열악한 환경속에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세계제일, 청결위생, 납기준수를 외치며 불철주야로 일하는 로보트가 되어 갑니다. 그러다 삼룡이가 밤11시경 일 끝내고 조선족이 경영하는 노래방에 가서 웃음파는 여자들 품고 술이나 한 잔 마시고 노래 부르면 좋아할 수 있고 그게 세상사는 맛이라고 여길 수 있다면 참 적성에 맞는 회사입니다. 급여 아주 적습니다. 현지 생활여건 열악합니다. 복리후생요? 이상한 걸 기대하지 마세요.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이 정답을 알고 싶은 분은 지원할 가치가 있는 회사입니다. 두들겨 맞고 맞아도 자기의 한계를 시험하고 싶은 분 용기있게 지원하세요.
저도 옛날 생각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1.용은 신성시하는 동물입니다. 그들은 용은 아니고 3pcs라고 불립니다. 화장솔 제품중에 3개짜리 들어가는 패키지라고 해서 그렇게 부릅니다. 그들의 신성한 용을 비유해서는 안될줄 압니다. 중국에서 한국인들의 망신을 이들 세명이 시킨다고 보시면 되고 중국인들에 대한 한국인상은 최악입니다. 2. 아침 7시 30분부터 출근해서 매일 회의를 합니다. 그 회의가 얼마나 비효율적인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회의가 길면 길수록 중국 직원들은 좋아하지요 인터넷 마음대로 하고 놀수 있으니깐여.. 7일 인한다고 보시면되고 머 상여금 한국 추석날 설날 명절날 들어오는 돈 없습니다. 중국인들은 조금씩주는 한국인들은 주는게 없죠 ... 3. 이 회사 4대 보험안되고 중국에서 개죽음 당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사장이 얼마나 머리를 잘썼는지 홍콩에서 월급이 나가게 되어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미취업자 실업자 신세로 있고 의료보험 안됩니다. 물론 봉급 적지만 홍콩에서 환율로 바뀌어서 나가기때문에 더 적습니다.. 4. 회사가 사람을 바보로 몰게 만듭니다. 멀쩡한 직원을 하루아침에 바보로 만드는데 일가견이 있죠. 그건 경험자만 알것입니다. 그리고 사고나고 클레임 나면 뒤집어 씌우는데 장난아닙니다.잘하면 한국에 있는 집팔아서 갚는 일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5. 처음 한국직원들 거기가서 일하기 힘듭니다. 한국직원말을 중국인들이 우습게 압니다. 위 세사람이 그에 합단한 권력을 자기손에 꼭쥐고 놓아주지 않기 때문에 일을 제대로 할수 있는 구조가 안됩니다. 중간에 낀 한국관리자는 죽을 맛이죠. 자기의 의지로 할수 없으니 패배주의만 쌓여 갑니다. 어차피 할수 없는건데....이런 생각이 악순환이 되고 이것은 패배주의로 ....패배주의는 가장 무서운 적이죠 .. 6. 회사중에 이런 회사는 처음 봤습니다. 12주년이 되는데 체계가 아직 하나도 잡혀 있지 않고 주먹구구식의 대명사로 했기 때문에 지금 가시게 된다면 새로 시작한 회사와 마찬가지로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기존에 거기에 일하던 직원들도 3명빼고는 다 바뀌어 있기때문에 업무 노하우 전수도 되지도 않을 뿐더라 치욕적인 굴욕만 당하게 되어있습니다. 경험자가 쓰신 것처럼 오죽하면 ROTC가 전역하신분이 3일만에 집에 가겠습니까?? 비행기는 본인이 부담하므로 본전도 건지지 못합니다...처음 편도만 끈어주고 한 50만원될거 같고여 홍콩에서 한국으로 편도 가는데 한 35만원정도 드신다면 비행기와 부대비용만 얼추 100만원 돈이 들겠죠... 지원하시는 분들 잘생각하시고 솔직히 여기 계셨던 분들이 사람이 좋아서 이런 글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후배님들이 이런 정보를 알지도 못하고 잘못된 회사에서 고생하고 시간낭비 하는것을 막기위하여 쓰게 되었습니다. 이번 게시판을 통하여 좀 더 많은 회사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으면 합니다.
두정물산 대단하죠. 요즘은 이회사 하두 악명 높아서 인터넷 구인광고 안올리고, 개인에게 전화 연락하여, 면접 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희생양이 되시지 마세요. 다른 분들이 이회사 구체적인 내용은 적어 주셨으니까... 생략 하겠습니다. 이 회사 작업환경 정말 열악합니다. 한국 회사라고 못 할 정도로 열악한 작업환경에, 중국 근로자들은 화공약품에 그대로 노출 되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중국 직원들이 노동법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알면, 이 회사 고발 당하게 됩니다. 또한 폐수처리 및 기타 오물관련( 엄청난양) 하여, 그대로 방출 하고 있습니다. 작업자들은 식당도 없어서, 공터에서 밥 배식받고, 숙소는 그야말로 중국 LOCAL 업체의 숙소보다 더욱 열악 하죠. 이 회사가 관란이라는 촌동네에서 완젼히 고립되어 직원들이 외부 업체와의 교류가 없기에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것이지, 타 기업들이 많이 밀집 되어 있는 동네에 있었다면, 진작에 노사분규 일어 났을 겁니다. 두정 물산 가실분들... 다시 한번 고려 하십쇼. 가셔서 비행기표값아까워서 1년 있으시면서 누구처럼 성질버리고, 희망 없이 사느니 기본 생활급 지원 받고 한국에 계시는것이 낳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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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돌잔치 진짜 엄마들 이렇게 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