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뷰] '보호받아야 할' 미성년자? 두 금토드라마가 바라본 '미성년 여성'

'미자'라는 용어가 있다. 50년이 넘는 가수 활동을 하며 2000개가 넘는 곡을 발표하신 가수 이미자의 그 '미자'가 아니다. 이 용어는 '미성년자'의 줄임말이다. 어느 여성의 이름 같지만 아직 법적으로 '한몫을 할 수 없는 한계적 인간형', '미자'. 아니 미성년자. 하지만 공교롭게 올 한 해 가장 화제가 됐던 케이블 tvN과 종편 JTBC가 해를 마감하며 방영하는 금토드라마의 여주인공들도 이 '미자'들이다.

최근 이어지는 촛불 집회에서 당당하게 그 목소리를 높이며 등장한 청소년들, 한편에서는 투표 등을 통해 드러나는 민심의 보수성을 우려하며 투표 연령을 내려야 한다는 주장이 등장할 만큼 그들은 어른들을 부끄럽게 한다. 어느덧 드라마 속 청소년들은 사랑도 하고, 자신들의 주장을 '재판'으로 풀어낼 만큼 당차졌다. 다만 이 청소년들의 행보를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 시청률 얘기는 나도 공감 잘 안가는 부분이라 그냥 뺌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_m.aspx?CNTN_CD=A0002273785#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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