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30572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77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2/30) 게시물이에요

원문링크 :

https://twitter.com/blush_heart/status/808455907885531137
같은 직장의 20세 여성을 사랑하게된 40대 남자에게 팩트폭력 | 인스티즈같은 직장의 20세 여성을 사랑하게된 40대 남자에게 팩트폭력 | 인스티즈

 팔로우
같은 직장의 20세 여성을 사랑하게된 40대 남자에게 팩트폭력 | 인스티즈Akana @blush_heart

既婚の40代男性が職場の20代女性に恋してしまってどうしたらいいかと人生相談したら、それが新聞にのる読売新聞…笑 
アドバイザーの的確さと冷静さがすごくいい。笑 当たり前だろ笑笑

2016 12월 13 - 08:38













<40대 남성, 직장의 20세 여성을 사랑>

사연

40대의 회사원 남성입니다. 아내가 있으며, 아들과 같은 나이인 20세의 직장 여성을 좋아한다는 감정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저를 볼때마다 몇 번이나 손을 흔들어 주고, 나이 차를 신경쓰지 않는 듯 함께 이야기합니다. 점점 제 마음 속에 20대의 자아가 되살아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그녀에 대한 마음을 어찌할 도리가 없었습니다. 그녀도 저를 그리 나쁘게 생각하는 것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제가 조금만 더 독신생활을 견뎠다면, 그녀와 사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저는 이미 결혼한 상태이고, 그녀를 어떻게 할 방법도 없으며, 불륜이나 이혼은 생각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녀를 향한 제 감정이 직장에 소문나면, "다 큰 어른이.." 따위로 비웃음을 당할 것이 뻔하겠지요. 게다가 제 아내가 이 사실을 알게 될 경우를 생각해 보면... 

둘 중 어느 쪽이 퇴사하거나, 그녀가 결혼하거나, 어떤 식이든 제 감정을 매듭지어야 할 때가 오겠지요. 그 날이 오기까지 제 고뇌는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고, 어떻게든 그녀에 대한 사랑을 떨쳐내고 싶습니다. 

마음 속에서 이 20대의 자아를 어떻게 하면 떨쳐낼 수 있을까요. 그녀에게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성인 남자로써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오사카, R남) 


 답변
데쿠네 타츠로 (작가, 72세)

겉치레 생략하고 대놓고 이야기하겠습니다. 모든 것은 당신의 "망상"입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 봐도, 전부 당신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녀가 당신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회사 선배를 호의적으로 대하는 것이지, 사랑은 아닙니다. 나이 차를 의식하지 않고 대화하는 것은, 그녀가 당신에게 호감이 없기 때문인 겁니다. 착각하면 안됩니다.

요즘 여성들은 그런 걸로 겁내지 않습니다. 그런데 당신과 같은 나잇대 사람들은, 그런 태도를 사랑으로 착각하곤 한단 말이죠.

당신은 스스로가 20대로 돌아간 것 같다고 했지요. 그 자아가 당신을 홀리고 있다 말하지만, 실은 반대입니다. 정확히 당신 나이값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20세의 이성에게 들떠있는 거지요. 당신도 이미 알고 있지만, 보기 흉한 짓입니다. 

그런 것에 들뜬다는 것 자체가 정말 칠칠치 못한 겁니다. 그렇게 자신을 꾸짖어야 합니다. 그녀에 대한 달콤한 공상에 빠지면, 결국은, 그 망상을 현실에서 실현하려 달려들 겁니다.

여기서 자칫 삐끗하면 모든 것을 잃어버릴 것이다, 라는 최악의 결과를 생각하십시오. 꿈에서 깨어나십시오.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342963

대표 사진
리 키  유장어♥
워우 팩폭..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드라마 설정인 줄만 알았는데 실제 있었던 일본의 잔인한 역사1
22:13 l 조회 648
드디어 발베니 협찬 받은 임짱TV
22:10 l 조회 832
무슨 사연이 있어보이는 남녀간의 싸움1
22:09 l 조회 748
프랑스에 있는 100년 넘은 소극장.jpg
22:07 l 조회 326
작년에 외부 강연을 단 1개도 하지 않았다는 충주맨
22:06 l 조회 1109
일본인들이 뽑은 최고로 몰입했던 한국 로맨스 드라마 TOP102
22:05 l 조회 699
고래 똥 싸는 짤
22:05 l 조회 911
투어스 지훈, 부친상 비보…"투병 중 병세 급격히 악화" [전문]
22:05 l 조회 418
이해인, 버추얼 걸그룹 OWIS 론칭…3월 정식 데뷔
22:05 l 조회 166
일본 렌탈 여친에 실망했다는 후기
22:05 l 조회 902
남편이 저 모르게 어린이집을 안보냈어요
22:05 l 조회 715
8년전 어제 발매된, 김동률 "답장”
22:00 l 조회 106
횡성에서 1500원 한다는 한우빵6
21:50 l 조회 3096 l 추천 4
여왕벌 행세를 하는 일벌이 있다?
21:49 l 조회 1764
아이돌 생일카페 포스터 모음.jpg1
21:49 l 조회 1282
광공 뜻이 궁금했던 사장님
21:44 l 조회 1591
한국사람들에만 다르게 보이는 디자인
21:41 l 조회 1613
애슐리 겨울 딸기축제1
21:35 l 조회 4054
어르신들은 모르는 요즘 시간표에 있는 과목10
21:29 l 조회 3799
스키장에서 흰옷이 위험한 이유19
21:27 l 조회 6510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