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홍석천 씨는 용산구청장을 꿈꾼다고 하며 구체적인 로드맵을 밝힌 적이 있음. 구청장은 정치가라기보단 행정가에 더 가깝기 때문에 도전하고 싶다고 함. 여러 인터뷰에서 자기가 구청장이 되면 해보고싶은 일들에 대해 얘기함.
일단 출마를 하게 되면 어마어마한 이슈가 될 것. 우선 공천을 받을 것인가가 중요할 듯. 민주당같은 거대정당에서 공천을 준다면 그것 자체로 큰 의미가 있을 것임. 강용석이 예전에 새누리당으로 나가고 싶어한다고 했는데 홍석천 씨가 다른 인터뷰에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일축. 참고로 홍석천 씨는 문소리 씨 박찬욱 감독 등과 함께 진보정당이었던 민노당 당원으로 활동함.
미국의 동성애 인권이 확 올라가게 된 계기도 하버 밀크라는 게이가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으로 당선되며 시작되었고(물론 그의 비극적인 죽음으로 인해 더욱 운동의 불길이 세진 경향이 있음.) 헌법으로 동성결혼이 아예 금지되어 있는 일본도 게이 구의원이 있음.
만약 홍석천 씨가 구청장으로 나와 당선된다면 동성애 인권 운동의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봄. 홍석천 씨도 당선 후 용산을 게이프랜들리한 지역으로 만든다고 했음.
2018년 한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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