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31069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90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1/01)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4886654

저는 물건을 잘 버리지 않아요,,

그렇다고 해서 막 벗겨질때까지 쓰진않아요,, 그런데

제 남친은 명품옷에, 명품점퍼? 비싼거 100만원대,,정도,,  그러면서 돈도 잘 모으고,,집에 있는

코드를 ,,다 뽑고 댕길정도;

근데 결혼에 대해 진지 하게 이야기가 나오면서 ,, 제 낡은 가방이 좋았다는 거예요,,

기억나는게 ,,,

'가방이 낡았네' 이러길래

저는 속으로,, 머쓱하더라구요,, 한번도 그런생각 안해봤거든요,, 가죽이라서,, 구김이 있어서,, 

그렇지,,, 별생각 안했는데,, 보니깐 때도 타고 그랬더라구요,,

그래서 가방을 샀습니다. 근데 가방 산날,,,

남친의 눈빛이 가방에 꽃혔고,, 브랜드를 딱보더라구요,,저도 나이가 있기에 엄청 고가는 

아니지만 명품은 사긴했어요,,그때부터 몬가,, 저를 사치스러운 여자로 보더라구요,,

저딴에는 제가 너무 후지근해서 부끄러운가 싶어서,, 산건데,,

나중에 술먹고 하는말이,,

'알뜰한지 알았는데 딱히 그런거 같지도 않고,,'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는거예요,,

 막말로 자기는 비싼거 사면서,, 저에게는 그런식으로 보는거, 묘합니다

추가) 우와, 다들 저는 이게 기분나쁠건가.나같음 하나 사주겠다 하면서 혼자 속물취급하고 섭섭했는데 다들 저랑 비슷하시네요. 결론적으로 헤어졌어요. 와서 나없으면 안된다고 울먹울먹한

표정으로 또 용서를 빌겠지만 이런이야기를 하면 전 완전 된장녀가 되고 자기는 그런뜻이 아니라고 또 그러겠죠, 이것말고도 엄청 많아요, 먹는것도 저보고 더시킨다고 모라하고 회도 대중소에서 중짜리 시키자고 했다가 보기좋게 소짜리 시켜서 눈치봄서 먹고 편의점에서 우엉차같은물산다고 혼나고 밥값도 제가 낼때면 '나만난얘들은 이렇게 돈내더라 이정돈 내가 살수있어' 이러면서 한걸음 뒤에있고 결혼하면 가계부 써야된다고 하고 등등 엄청많아요, 정말 은근히 티내니깐 이게 나혼자 생각해서 오바하는건지 진짜 저런사람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싸우면 거의 저는

이세상 여자들중 가장 이상한 여자 취급받고, 싸우면서 잘잘못 가리는것도 지쳤고 너무 스트레스가 받았나봐요, 그냥 일부에도 이렇게 기분나쁜게 당연한건데,  다음분도

이런분 만나심 조심하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G메일 아이디 새 계정 만들지 않아도 바꿀 수 있다
8:22 l 조회 54
일본 다카이치 총리 타도 시위에 등장한 민노총 깃발
8:21 l 조회 86
성공한 인생
8:21 l 조회 43
군대 이누야샤 덕후 선임.jpg
8:20 l 조회 73
캠핑 유행이 빨리 지나가길 바라는 찐캠핑러들
8:17 l 조회 255
순수하게 밥 한번 먹자는 교수님
8:17 l 조회 158
암컷곰이 뜬금없이 피투성이가 된 이유1
8:14 l 조회 232
이탈리아 명품 디자이너 월급
8:14 l 조회 178
롯데월드 메이플 아일랜드. 개장 첫날 놀이기구 운행 중단
8:13 l 조회 315
일본의 소름 반전 광고1
8:12 l 조회 260
남편을 그리워하는 엄마가 쓴 유튜브 댓글3
7:34 l 조회 4577
자기는 대한민국이 좋아서 온게 아니라는 탈북민.jpg1
7:24 l 조회 4570
인류의 마지막을 장식할 화산.jpg1
7:18 l 조회 2467
NASA 달탐사 로켓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순간 사진 모음.jpg
6:11 l 조회 967
이재용 & 필릭스 셀카.jpg6
5:55 l 조회 9801 l 추천 1
이란의 탄도 미사일이 텔아비브를 향해 날아가자 환호하는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주민들
5:50 l 조회 340
24살 연하 아내와 세대차이12
5:44 l 조회 13804
트럼프 "시간 조금 더 있으면 호르무즈 쉽게 열고 석유 차지할 것"
5:36 l 조회 331
540만원에 팔린 장원영 싸인 폴라3
5:34 l 조회 11654
시어머니께서 윗옷을 반쯤 벗은채 계셨다는거예요!45
5:27 l 조회 20029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