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어떤 시골 마을 열차길개 두마리가 추위에 떨며 이틀째 철로에 앉아있음암컷은 다친것 같음. 위험해서 도와주려 다가가면 수컷이 으르렁거리고 암컷 주위를 경계함열차는 달려오지만 숫컷은 절대 피하지않고 암컷 곁을 지킴급기야 동물보호소 직원들이 출동하여 무사히 구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