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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7/1/01) 게시물이에요

박도진 성남시의원. "성남FC 관중 3분의 2는 반강제적 동원. 시민에게 자괴감 줘 해체해야" | 인스티즈

박도진 성남시의원. "성남FC 관중 3분의 2는 반강제적 동원. 시민에게 자괴감 줘 해체해야" | 인스티즈


2016년 12월. 제 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의, 박도진 성남시의원(성남동, 하대원동, 도촌동, 새누리당)

응답, 체육진흥과장 임현곤, 박창훈 교육문화환경국장



박도진 위원:  성남FC요, 초창기에 성적이 부진하면 그만두겠다고 약속을 했어요. 그렇죠? 그때 당시 과장님은 아니시지만 지금 상황이 약속을 지켜야 될 상황인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임형 과장:  강등에 대한 책임은 저희가 피할 수가 없습니다. 사실 아쉬움이 많습니다. 스포츠팀에 있어서 성적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부분들도 있죠.

 

시민들은 축구를 같이 누리면서 일상에서 찌들고 힘들었던 그런 것도 같이 스트레스도 해소해 나갈 수 있고 또 가족들하고도 같이 스포츠를 즐기면서 추억을 쌓기도 한다, 이렇게 표현도 할 수 있고요. 어떻게 보면 단순히 이기고 지고 이런 것을 떠나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성적 외에 큰 가치가 상승할 수 있는 그런 면이 있다 그러면 그런 면들도 평가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박도진 위원:  그때 당시에 시를 지켜봐달라고 말씀을 하셨고 그게 안 되면 그만두겠노라고 약속을 했어요. 속기록에도 남아있습니다.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러면 지금쯤은 의회에서 얘기하기 전에 시에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스스로 FC가 갈 방향을 정하셔야 되는 겁니다.


임형 과장:  위원님 말씀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렇지만 전북 현대 같은 경우에 지금 시즌에서, 클래식에서도 1, 2위를 다투고 있지만 이런 팀들도 2005년도에 12위, 2006년도 11위 이렇게 하위로 맴돌았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정말 클래식 최고의 팀으로 성장하지 않았습니까? 이런 어떤 과도기를 좀 지나고 나면, 챌린지에서 클래식으로 가게 되면 우리 팀들이 더 단단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믿어주시고요,


박도진 위원:  시작할 때도 시에서는 말을 많이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질타를 의회에서 했고요. 지금에 와서는 또 다른 얘기를 하고 계시는 겁니다. 제가 경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이거 정리하는 게 어떻습니까?


임형 과장: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정리 여부보다도,


박도진 위원:  아니, 그 정리하는 게 시에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거고 시의회와의 약속을 지키는 거예요.


임형 과장:  정리한다는 말씀은 제가 지금 처음 들은 것 같고요, 성적이라는 게 사이클이 있다 보니까 이렇게 좀 처지지만 또 다시 올라갔을 때는 이보다도 더 큰 그런 효과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박도진 위원:  이제까지 FC로 들어간 예산이 총 얼마입니까?


임형곤 과장:  저희가 14년도에 80억 그다음에 85억 그다음에 70억 이렇게 들어갔습니다.


박도진 위원:  FC를 만들 때 시민과의 약속을 했죠?


임형곤 과장:  예.


박도 위원:  왜 만드는지에 대해서. 


임형곤 과장:  시민의 대통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박도진 위원:  맞습니다. 지금은 시민에게 통합을 준 겁니까? 자괴감을 준 겁니다. 그리고 거기에 수반되는 예산은 막대한 겁니다, 그게.


임형곤 과장:  어떤,


박도진 위원:   아니, 지금 이런 상황을 놓고 ‘더 기다려 주십시오.’ 하는 얘기는 제가 봤을 때는 좀 시에서 할 얘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만약에 그런 식으로 주장하면 더 심한 얘기가 나옵니다. 


임형곤 과장:   승패를 떠나서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원님 좀 이해해 주십시오.


박도진 위원:  아니, 이렇게 대내외적으로 어렵고 내부적으로 어려움이 예상돼 있는데 지금 성적이 그런데도 불구하고 기다려 달라고 하는 부분은 제가 봤을 때는 이건 경우가 아니죠.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단순히 예산 삭감 정도가 아니고요, 이거는 시에서 과감히 예산 절감을 위해서도 접어두는 게 맞다고 봐요. 그런 선언을 하셔야 됩니다. 우리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박창훈 교육문화환경국장:  우리 과장께서 잘 설명했다고 보고요. 성적 가지고 팀을 바로 해체하거나 또 대폭적인 예산을 삭감하거나 하는 것은 앞으로 클 수 있는 여력이 있는 팀을 좀 쉽게 생각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한번 기회를 주시고요, 기회를 줘서 과장께서 설명한 대로 정말 더 클 수 있는 그런 여지를 도와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박도진 위원:  국장님,


박창훈 교육문화환경국장:  다른 팀들도 어려운 것을 겪고 나서 더 크게 성장하고 또 시민의 화합을 이렇게 더 끌어낼 수 있는 그런 모습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우리 국내뿐이 아니고 외국에 있는 팀들도 보면 어려울 때도 있고 좀 잘할 때도 있는데 잘할 수 있도록 한번 기회를 주시면 저희들이, 저희 팀이 더 새롭게 태어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지금 FC에서도 새로운 감독 또 기존에 있던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지금 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준비하는 과정에 힘이 좀 되어 주셨으면 하는 그런 요청을 드립니다.



박도전 위원:  저희는 축구를 싫어하는 얘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시에서 시민과의 약속, 의회와의 약속을 지키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또 한 가지 이게 지금 ‘산고 끝에 옥동자’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지고’ 이런 얘기는 14년 때부터 했던 얘기예요. 지금 내년 17년 아닙니까? 


박창훈 교육문화환경국장:  예.


박도진 위원:  아, 그러면 시에서 이제 시행을 해서 시행착오든 뭐든 간에 그런 약속을 못 지켰으면 책임을 져야 되는 말씀을 하셔야 되는 거예요, 지금. 


박창훈 교육문화환경국장:  물론 단순히 성적만 가지고, 클래식에서 챌린지로 강등한 것은 사실입니다마는 금년 한 해 FC를 운영하면서 평균 관중수가 6500명 이상, 1000명 이하의 수준에서 6500명 이상의 관중이 오셔서 시민통합에 가까이 이렇게 정말 붐을 이뤘고,


또 우리 성남 FC팀이 팬들과 이렇게 소통하면서 받기 어려운 팬 프렌들리(Fan friendly club) 상을 전반기 또 종합적으로 저희가 수상한 바도 있어서 나름 성적은 조금 어려웠습니다마는 시민들과 또 팬들과 또 운동장에서 이렇게 보여준 모습은 가능성이 있다는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하기에 성적 가지고 또 저희들이 반성도 하고 잘하려고 하는 각오도 갖습니다. 


내년에 더 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정말 힘내서 감독, 선수 또 사무국, 우리 시민 모두가 함께 해서 클래식으로 다시 승격을 하고 좋은 성적 갖는 데 밑거름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기회를 주십시오. 



박도진 위원:   국장님의 그런 장밋빛 얘기가 우리 성남 100만 시민의 고통으로 가요. 지금도 유관단체 동원되는 바람에 하소연을 하고 있어요. 아니, 축제의 그런 이벤트를 만들어야 되는 FC가 시민에게 지금 고통으로 돌아오고 있다니까요. 거기에다가 성적까지 안 좋으니까…….


박창훈 교육문화환경국장:  글쎄 성적은 저희들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지금 말씀한 대로 현재는 동원보다는 좋아서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박도진 위원:  국장님이 지금 아니 관중수를 말씀하시는데 관중수의 3분의 2가 다 동원된 인원이에요.


박창훈 교육문화환경국장:  이제는 좋아서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위원님. 정말 축구를 사랑하고 좋아서 오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박도진 위원:  억지로 반강제적으로 가도 도와주는 겁니까?


박창훈 교육문화환경국장:  아이, 그렇진 않습니다. 


박도진 위원:  그게 현실입니다. 자꾸 아닌 걸 갖다가 자꾸 긍정적으로 미화시켜서 시민을 호도시키고, 여기에 들어가는 예산은 천문학적인 예산 아닙니까? 그리고 이번에 예산 종합심사 총괄질의에서도 예산이 얼마만큼 부실한지 잘못되고 있는지,


또 내일의 성남에 위기가 온다는 부분을 다 예측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아닌 곳에 돈을 이렇게 마구 퍼붓는 겁니다. 이 돈을요, 무상복지 말고 차상위계층 아니면 약자, 노인들 이런 복지로 쓰다 보면 진짜 우리 시장님 박수 받습니다. 근데 자꾸 아닌 데로 가는 겁니다, 아닌 데로. 



최만식 위원장:  마무리 해 주십시오.


박창훈 교육문화환경국장:  스포츠도 일종의 복지에 속한다는 생각입니다. 위원님 좀 기회를 주시고 잘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도진 위원:  없앤다는 얘기는 안 하시네요?


박창훈 교육문화환경국장:  없앨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위원님. 


박도진 위원:  그럼 예산 삭감으로 가야 됩니다, 저희는.


임형곤 과장:  저희하고 같이 깃발전쟁 했던 수원FC도 이번에 같이 강등이 됐습니다. 입장이 같은 입장인데요. 거기도 이번에 챌린지로 갔지만 72억 예산을 확보했다라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수원시인데요. 


하여튼 그런 것들이 보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앞으로 비전을 생각해야지 안 된다라고 생각하면 아니겠죠. 그렇지만 어떤 바꿀 수 없는 그런 가치가 있고 또 시민들이 축구를 같이 즐기면서 승부를 떠나서 또 그런 면들도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넓은 각도에서 좀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박도진 위원:  성남시 예산이 그렇게 낭만적으로 갈 때가 아닙니다. 지금 얼마나 어려운 길로 들어섰는지를 진짜 인식을 하시고 아주 정확하게 집행부 부분에 건의를 하셔야 돼요.


저는 프로축구단 운영비 15억 추가 삭감 요청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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