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말 스포하지 말아주세요
중간에 오타 뭍->묻 입니다

앤디는 콩쿨에 참가하는 피아니스트임
순서를 기다리며 초조해하는 앤디

긴장하면 딸꾹질하는게 버릇인듯

전 순서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피아니스트 편 시작!

오바육갑 다 떠는데
잘하는 게 함정

결국 넘사벽 휘재에게 밀린 앤디

빡치지만 참고
멘트 날려줌

앤디 표정=내 표정

잡지도 않음 ㅋ
그렇게 앤디가 나간뒤

뭐하세요..?

긴장해서 또 딸꾹질함
귀엽 ㅎㅎ

(위아래 훑는데 진심 예원인줄)
튀려는데 앤디가 잡음

아무것도 모른채
장미꽃 들고 진이네로 가는 휘재

휘재는 앤디에게 오도방구로
내기를 제안함

진이를 걸고 내기를 하는 둘

그때..!!!!
바로 앞에서 트럭 한대가 달려오고.!!!!

Aㅏ 앤디야....

휘재는 가까스로 트럭을 피했지만
손을 크게 다침
정신차리고 두리번거리는 휘재

결국 앤디는
일주일 시한부 판정을 받음


인스티즈앱
가끔 샤워하다 치매가 의심 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