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시작합니다.
1. 2017년 첫 해돋이
정유년이 시작됨.
+ AI여파로 해맞이 행사는 취소되었지만, 많은 해맞이객들이 주요 해맞이장소(정동진, 호미곶, 해운대 등)를 방문함.
2. 박근혜 긴급 기자회견 소집
박근혜가 오늘 오후 1시 30분 기자회견을 가짐.
+ 박근혜는 기자회견 시작 15분 전에 기자들에게 기자회견을 발표함.
+ 3일 시작될 탄핵 변론 기일을 앞두고 기자회담을 가져 헌재에 모종의 압력을 넣기 위한 의도가 있다고 분석되고 있음.
+ 오늘 기자간담회는 박근혜의 강력한 요청으로 성사됨.
+ 오늘 기자간담회에서는 녹음기를 지참하지 못하게 했음. 또한 촬영도 청와대에서 촬영한 자료만 받음.
** 박근혜의 기자회견
박근혜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자신과 관련된 의혹들을 변호함.
+ 세월호 참사 의혹과 관련해서는 계속 보고를 받고 체크했다고 답변함.
+ 늦은 중대본 방문이유에 대해서는 경호실에서 준비시간을 요청했다고 답변함.
+ 언론의 세월호 참사 오보를 보고 놀랐다고 밝혀 정부의 미숙한 대처에 언론의 책임이 있음을 언급함.
+ 관저에서 무엇을 했는지 등의 행적은 밝히지 않음.
+ 집무실에 가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현장이 바쁠 것 같아 가지 않았다"고 답변함.
+ 삼성합병 개입의혹에 대해서는 "완전히 엮은 것"이라고 항변함. "그 누구를 봐 줄 생각, 손톱만큼도 없었다"고 변호함.
+ 보건복지부의 삼성합병찬성 외압의혹에 자신과 선을 그음.
+ 최순실의 국정농단과 이권개입에 대해서는 기존의 대국민담화 입장(국가를 위한 일, 주변에 엄격하지 못함)과 다른 느낌의 표현을 사용함(제 나름대로의 국정철학과 소신).
+ 국정철학과 소신을 강조한 것은 최순실의 국정농단도 일종의 자신의 통치행위의 일환으로 합리화시켜 특검의 수사영역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로 해석됨.
+ KD코퍼레이션 협력외압의혹과 김영재의원 해외진출 의혹에 대해서는 중소기업 진흥의 일환일 뿐이었다고 대답함.
+ 박근혜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영양주사를 맞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현재 사회가 주사 맞은 걸 큰 죄로 인식하고 있다고 항변함.
+ 박근혜는 김영재의사를 "실력은 있는데 덩치가 밀려 안타깝다"고 생각했다고 밝힘.
+ 대체적으로 자기주장에 대한 새로운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강한 어조(허위 남발, 엮어, 거짓)의 표현만을 씀.
3. 박근혜, 참모들과도 진술 엇갈려
박근혜의 신년간담회와 참모들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음.
+ 안종범은 KD코퍼레이션 관련 박근혜가 직접 언급했다고 진술했으나, 박근혜는 직접 언급한 적은 없고 언론보도를 통해 최순실과의 연결고리가 있음을 알았다고 밝힘.
+ 안종범은 지난 해 7월 박근혜에게 기업들의 모금요청지시를 받았다고 밝혔으나, 박근혜는 기업들의 자발적인 모금이 있었다고 답함.
+ 정호성은 박근혜의 지시로 청와대의 각종 문건을 최순실에게 넘겼다고 진술했으나, 박근혜는 국정의 여러 문건들을 최순실이 다 받아볼 수 없다고 답함.
** 특검 vs 박근혜
+ 삼성 뇌물의혹에 대해서 박근혜는 "국가적 정책결정의 판단으로 이루어진 것이고, 자신은 뇌물혐의에 엮여진 것"이라고 밝힘.
+ 재단기금에 대해서는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한 것"이라고 밝힘. 그러나 지금까지 기업들은 정부의 요청 내지 지시가 있었음을 증언함.
+ 박근혜는 세월호 참사 당일 미용시술 의혹에 대해서 미용사와 의료용 가글 반입 외에는 모두 부인함.
+ "대통령부터 모든 사람은 자기의 사적 영역이 있다", "순방 땐 특히 피곤해서 힘들 때 있다. 피로회복 영양주사 맞을 수도 있는데, 그걸 큰 죄나 지은 것처럼.."이라고 말해 비선진료가 있었음을 일부 인정함.
+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고 답함.
+ 차은택 등의 인사개입에 대해서는 "검증 등을 통해 공정하게 선정한 것"이라고 밝힘.
4. 대통령 입장 들은 특검
특검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음.
+ 특검은 대통령의 주장과 상관없이 현재 제기되고 있는 혐의들을 수사할 예정임.
+ 문형표, 김종 등이 특검에 의해 소환되어짐.
+ 류철균 이화여대 교수도 정유라의 이대특혜혐의로 체포됨.
5. (단독) 특검, 류철균에 구속영장 청구
특검은 류철균 교수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함.
+ 류철균은 지난 1학기 '영화 스토리텔링에 대한 이해'강의에 대해 정유라가 한 번도 출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출석처리와 시험처리를 함.
+ 교육부가 감사를 착수하자 류철균이 뒤늦게 조교들을 시켜 정유라의 대리답안을 작성시킴.
+ 류철균은 특검 조사를 앞둔 조교들에게 "특검에 가서 허튼소리하면 논문심사에 불이익을 주겠다" 등의 강요를 함
6. (단독) 장시호, 동계스포츠영재센터 직접 운영했다
취재진이 장시호가 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직접 운영했다는 증거자료를 확보함.
+ 장시호는 청문회에서 동계스포츠영재센터 운영에는 깊이 관여하지 않았다고 답변함.
+ 장시호가 영재센터 직원들을 자택으로 불러 업무지시를 하고 인사와 자금을 직접 관리했다는 문서가 발견됨.
+ 장시호가 사실상 영재센터의 전권을 쥐었다는 증거가 발견되어 위증이 성립됨.
7. 빨라진 대선주자들
대선주자들의 행보가 가속화되고 있음.
+ 문재인은 지지자들과 해맞이 행사를 가짐.
+ 반기문은 이희호 여사에게 새해인사를 함.
+ 이재명과 박원순은 현충원을 참배하고 이희호 여사를 방문함.
+ 안철수는 국민의당 신년행사에 불참함.
8. MB, 새누리 탈당 예고
이명박은 새누리당 탈당을 예고함.
+ 반기문과의 연대가능성은 선을 그음.
9. 김정은 신년사
김정은은 오늘 신년사를 가짐.
+ ICBM(대륙간 탄도미사일) 시험발사가 마감단계라고 밝힘.
+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대화를 강조하고, 이례적으로 스스로를 비판하는 발언을 함.
10. 새해에도 촛불집회는 계속된다
정유년에도 촛불집회가 예고됨.
+ 어제까지 촛불집회 누적인원은 1,000만명을 넘김.
+ 주최측은 1월을 대토론의 달로 지정하고 집회현장에서 토론회를 진행하기로 함.
11. 동거차도에 떠오른 304개의 촛불
세월호 최근처지점인 동거차도에서 새해맞이행사가 이루어짐.
+ 세월호 유족을 포함한 시민들은 동거차도에 모여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고 새해를 소망하는 행사를 가짐.
12. 첫 새벽을 연 사람들
더 밝은 새해를 소망하는 사람들의 삶은 계속되고 있음.
+ 타종행사, 첫 출산 등 희망적인 일들도 기념됨.
+ 경찰서, 소방서 등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사건사고를 다룸.
+ 노량진 고시촌도 똑같은 생활이 이어지고 있음.
+ 맨몸 달리기, 현충원 자정 참배 등 이색적인 새해맞이 행사도 전국 곳곳에서 열림.
13. 터키 이스탄불 테러 발생
터키 이스탄불의 한 클럽에서 총기테러가 발생함.
+ 총격으로 39명의 사망자, 69명의 부상자가 발생함.
+ 범인이 산타모자를 쓰고 아랍구호를 외친 것으로 확인됨.
+ IS의 연계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음.
14. 무너진 계란 자급, 미국산 수입 논의
AI여파로 계란자급이 붕괴되면서 미국산 계란수입이 논의되고 있음.
+ 일부 소매점은 한 판에 15,000원까지 가격이 오름.
+ 미국, 캐나다 등과 먹거리 교류협약이 이루어져 있어 계란의 즉각적인 수입은 이론적으로 가능함.
+ 관세를 포함한 운송비 등이 계란값의 문제점으로 꾸준히 제기되고 있음.
스포츠
테니스 나달, 부상 딛고 새해 첫 우승 / NBA 르브론 제임스 32득점 9도움, 클리블랜드 동부지구 선두 / 배구 6위 KB손해보엄 2연승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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