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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56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1/02) 게시물이에요

오늘 뉴스를 놓친 분들을 위한 1/1일자 JTBC뉴스룸 요약 | 인스티즈


안녕하세요! 시작합니다.

1. 2017년 첫 해돋이

정유년이 시작됨.

+ AI여파로 해맞이 행사는 취소되었지만, 많은 해맞이객들이 주요 해맞이장소(정동진, 호미곶, 해운대 등)를 방문함.

2. 박근혜 긴급 기자회견 소집

박근혜가 오늘 오후 1시 30분 기자회견을 가짐.

+ 박근혜는 기자회견 시작 15분 전에 기자들에게 기자회견을 발표함.

+ 3일 시작될 탄핵 변론 기일을 앞두고 기자회담을 가져 헌재에 모종의 압력을 넣기 위한 의도가 있다고 분석되고 있음.

+ 오늘 기자간담회는 박근혜의 강력한 요청으로 성사됨. 

+ 오늘 기자간담회에서는 녹음기를 지참하지 못하게 했음. 또한 촬영도 청와대에서 촬영한 자료만 받음.

** 박근혜의 기자회견

박근혜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자신과 관련된 의혹들을 변호함.

세월호 참사 의혹과 관련해서는 계속 보고를 받고 체크했다고 답변함.

+ 늦은 중대본 방문이유에 대해서는 경호실에서 준비시간을 요청했다고 답변함.

언론의 세월호 참사 오보를 보고 놀랐다고 밝혀 정부의 미숙한 대처에 언론의 책임이 있음을 언급함.

+ 관저에서 무엇을 했는지 등의 행적은 밝히지 않음.

+ 집무실에 가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현장이 바쁠 것 같아 가지 않았다"고 답변함.

삼성합병 개입의혹에 대해서는 "완전히 엮은 것"이라고 항변함. "그 누구를 봐 줄 생각, 손톱만큼도 없었다"고 변호함.

+ 보건복지부의 삼성합병찬성 외압의혹에 자신과 선을 그음.

+ 최순실의 국정농단과 이권개입에 대해서는 기존의 대국민담화 입장(국가를 위한 일, 주변에 엄격하지 못함)과 다른 느낌의 표현을 사용함(제 나름대로의 국정철학과 소신).

국정철학과 소신을 강조한 것은 최순실의 국정농단도 일종의 자신의 통치행위의 일환으로 합리화시켜 특검의 수사영역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로 해석됨.

+ KD코퍼레이션 협력외압의혹과 김영재의원 해외진출 의혹에 대해서는 중소기업 진흥의 일환일 뿐이었다고 대답함.

+ 박근혜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영양주사를 맞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현재 사회가 주사 맞은 걸 큰 죄로 인식하고 있다고 항변함.

+ 박근혜는 김영재의사를 "실력은 있는데 덩치가 밀려 안타깝다"고 생각했다고 밝힘.

대체적으로 자기주장에 대한 새로운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강한 어조(허위 남발, 엮어, 거짓)의 표현만을 씀.

3. 박근혜, 참모들과도 진술 엇갈려

박근혜의 신년간담회와 참모들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음.

+ 안종범은 KD코퍼레이션 관련 박근혜가 직접 언급했다고 진술했으나, 박근혜는 직접 언급한 적은 없고 언론보도를 통해 최순실과의 연결고리가 있음을 알았다고 밝힘.

+ 안종범은 지난 해 7월 박근혜에게 기업들의 모금요청지시를 받았다고 밝혔으나, 박근혜는 기업들의 자발적인 모금이 있었다고 답함.

+ 정호성은 박근혜의 지시로 청와대의 각종 문건을 최순실에게 넘겼다고 진술했으나, 박근혜는 국정의 여러 문건들을 최순실이 다 받아볼 수 없다고 답함.

** 특검 vs 박근혜

+ 삼성 뇌물의혹에 대해서 박근혜는 "국가적 정책결정의 판단으로 이루어진 것이고, 자신은 뇌물혐의에 엮여진 것"이라고 밝힘.

+ 재단기금에 대해서는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한 것"이라고 밝힘. 그러나 지금까지 기업들은 정부의 요청 내지 지시가 있었음을 증언함.

+ 박근혜는 세월호 참사 당일 미용시술 의혹에 대해서 미용사와 의료용 가글 반입 외에는 모두 부인함.

+ "대통령부터 모든 사람은 자기의 사적 영역이 있다", "순방 땐 특히 피곤해서 힘들 때 있다. 피로회복 영양주사 맞을 수도 있는데, 그걸 큰 죄나 지은 것처럼.."이라고 말해 비선진료가 있었음을 일부 인정함.

+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고 답함.

+ 차은택 등의 인사개입에 대해서는 "검증 등을 통해 공정하게 선정한 것"이라고 밝힘.

4. 대통령 입장 들은 특검

특검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음.

+ 특검은 대통령의 주장과 상관없이 현재 제기되고 있는 혐의들을 수사할 예정임.

+ 문형표, 김종 등이 특검에 의해 소환되어짐.

+ 류철균 이화여대 교수도 정유라의 이대특혜혐의로 체포됨.

5. (단독) 특검, 류철균에 구속영장 청구

특검은 류철균 교수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함.

+ 류철균은 지난 1학기 '영화 스토리텔링에 대한 이해'강의에 대해 정유라가 한 번도 출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출석처리와 시험처리를 함.

+ 교육부가 감사를 착수하자 류철균이 뒤늦게 조교들을 시켜 정유라의 대리답안을 작성시킴.

류철균은 특검 조사를 앞둔 조교들에게 "특검에 가서 허튼소리하면 논문심사에 불이익을 주겠다" 등의 강요를 함

6. (단독) 장시호, 동계스포츠영재센터 직접 운영했다

취재진이 장시호가 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직접 운영했다는 증거자료를 확보함.

+ 장시호는 청문회에서 동계스포츠영재센터 운영에는 깊이 관여하지 않았다고 답변함.

+ 장시호가 영재센터 직원들을 자택으로 불러 업무지시를 하고 인사와 자금을 직접 관리했다는 문서가 발견됨.

+ 장시호가 사실상 영재센터의 전권을 쥐었다는 증거가 발견되어 위증이 성립됨.

7. 빨라진 대선주자들

대선주자들의 행보가 가속화되고 있음.

+ 문재인은 지지자들과 해맞이 행사를 가짐.

+ 반기문은 이희호 여사에게 새해인사를 함.

+ 이재명과 박원순은 현충원을 참배하고 이희호 여사를 방문함.

+ 안철수는 국민의당 신년행사에 불참함.

8. MB, 새누리 탈당 예고

이명박은 새누리당 탈당을 예고함.

+ 반기문과의 연대가능성은 선을 그음.

9. 김정은 신년사

김정은은 오늘 신년사를 가짐.

ICBM(대륙간 탄도미사일) 시험발사가 마감단계라고 밝힘.

+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대화를 강조하고, 이례적으로 스스로를 비판하는 발언을 함.

10. 새해에도 촛불집회는 계속된다

정유년에도 촛불집회가 예고됨.

+ 어제까지 촛불집회 누적인원은 1,000만명을 넘김.

+ 주최측은 1월을 대토론의 달로 지정하고 집회현장에서 토론회를 진행하기로 함.

11. 동거차도에 떠오른 304개의 촛불

세월호 최근처지점인 동거차도에서 새해맞이행사가 이루어짐.

+ 세월호 유족을 포함한 시민들은 동거차도에 모여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고 새해를 소망하는 행사를 가짐.

12. 첫 새벽을 연 사람들

더 밝은 새해를 소망하는 사람들의 삶은 계속되고 있음.

+ 타종행사, 첫 출산 등 희망적인 일들도 기념됨.

+ 경찰서, 소방서 등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사건사고를 다룸.

+ 노량진 고시촌도 똑같은 생활이 이어지고 있음.

+ 맨몸 달리기, 현충원 자정 참배 등 이색적인 새해맞이 행사도 전국 곳곳에서 열림.

13. 터키 이스탄불 테러 발생

터키 이스탄불의 한 클럽에서 총기테러가 발생함.

+ 총격으로 39명의 사망자, 69명의 부상자가 발생함.

+ 범인이 산타모자를 쓰고 아랍구호를 외친 것으로 확인됨.

+ IS의 연계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음.

14. 무너진 계란 자급, 미국산 수입 논의

AI여파로 계란자급이 붕괴되면서 미국산 계란수입이 논의되고 있음.

+ 일부 소매점은 한 판에 15,000원까지 가격이 오름.

+ 미국, 캐나다 등과 먹거리 교류협약이 이루어져 있어 계란의 즉각적인 수입은 이론적으로 가능함.

+ 관세를 포함한 운송비 등이 계란값의 문제점으로 꾸준히 제기되고 있음.

스포츠

테니스 나달, 부상 딛고 새해 첫 우승 / NBA 르브론 제임스 32득점 9도움, 클리블랜드 동부지구 선두 / 배구 6위 KB손해보엄 2연승  

기타

가습기 살균제 성분 스프레이 3월 말 퇴출 / 트럼프 "무참히 깨진 적들 행복하길" 신년사 / 프랑스, 퇴근 뒤 이메일 금지법 시행 / 손지창, 테슬라에 급발진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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