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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9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1/06) 게시물이에요


나는 영원한 고발기자 이상호입니다 | 인스티즈


1968년 출생.



1993년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 졸업

1995년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국제정치학 석사과정 졸업

2008년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나는 영원한 고발기자 이상호입니다 | 인스티즈

1995년에 그는 처음으로 문화방송(MBC)에 발을 내딛는다.

입사후에는 주로 사회부, 통일외교부, 정치부를 거쳐

'카메라출동','시사매거진 2580','미디어비평','사실은'등의

시사프로그램에서 탐사전문기자로 활동하게된다.












나는 영원한 고발기자 이상호입니다 | 인스티즈

그리고 2005년,

삼성의 로비혐의를 치밀하게 취재한

일명 '삼성X파일'이 그에 의해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

실로 거대한 사안이라, 보도 불가결정이 떨어지면서

언론탄압이 행해지던 찰나였지만

우여곡절끝에 보도가 결정된것이다.












당연하게도 사건의 파장은 엄청났다.

X파일속의 주인공인 중앙일보 전 사장 홍석현이 주미대사에서 해임되고

삼성은 대국민사과를 하고, 이건희회장은 해외로 도피하는 등..

검찰은 삼성 수사를 시작했다.















나는 영원한 고발기자 이상호입니다 | 인스티즈

나는 영원한 고발기자 이상호입니다 | 인스티즈

그러나 실로 제대로 된 수사는 진행되지 않았다.

삼성가는 모조리 면죄부를 받게되고,

이상호기자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혐의로 불구속기소되어

대법원으로부터 징역6개월 및 자격정지 1년의 선고 유예를 받게된다.








이상호 MBC 기자는 ‘삼성 X 파일’ 관련 대법원의 유죄 판결에 대해 “국민의 알권리를 짓밟은 판결”이라며 “21세기 초 한반도에 민주공화국이 아닌 이건희 왕조가 있었음을 기록하는 사초로 남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대법원의 유죄 판결이 나왔지만, 이 기자는 향후에도 ‘삼성 X 파일’ 등 권력 감시 보도를 계속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저는 똑같은 상황이 와도 순간의 망설임 없이 ‘삼성 X파일’을 보도할 것”이라며 “국민의 알권리와 민주주의를 위해, 7년이든 70년이든 얼마든지 고행을 감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는 영원한 고발기자 이상호입니다 | 인스티즈

나는 영원한 고발기자 이상호입니다 | 인스티즈




















나는 영원한 고발기자 이상호입니다 | 인스티즈

미국에서 2년간의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2011년.


그는 문화방송으로 복귀하였으나 보도국에 발령받지 못하고
자회사(MBC C&I)로 파견되어
스마트폰용 소셜뉴스인 '손바닥뉴스'를 창간한다.
파급력은 작지만, 그는 많은 사건들을 다루며
발로 뛰는 기자의 모습을 보인다.














나는 영원한 고발기자 이상호입니다 | 인스티즈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손바닥뉴스는


뚜렷한 이유도 없이 사측에 의해 전격폐지를 통보받게된다.
'정치적편향성과 적자경영'이 맘에 들지않는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나는 영원한 고발기자 이상호입니다 | 인스티즈

급기야 2013년 1월 15일.


그는 김정남인터뷰발설과 팟캐스트(고발뉴스)운영을 명분으로
사규의 명예훼손과 품위유지 위반을 적용받아
MBC에서 전격 해고되었고,
본격적으로 고발뉴스를 창간하여 움직이기 시작한다.
















나는 영원한 고발기자 이상호입니다 | 인스티즈

나는 영원한 고발기자 이상호입니다 | 인스티즈

연예계 노예계약,전두환 비자금 추척,방탄 군납비리,


방송가 뇌물커넥션,국정원 개입 조사등등 많은 특종을 낳은
이상호 기자는
세월호침몰사건에도 발벗고 나서며
희생자 유가족들과 진상규명을 위해 크게 힘쓰기 시작한다.


















나는 영원한 고발기자 이상호입니다 | 인스티즈

그리고 대망의 2015년 7월 9일.


긴 시간동안 이어져오던 MBC와의 해고무효소송에서
마침내 그는 최종승소라는 판결을 거두게 된다.
부당한 해고였으나, 906일이라는 시간동안 인내해오던 그는
자신의 본 직장으로 복귀의 발걸음을 뗄 수 있었다.
 왠지 모르게 무거운 발걸음이었다.




























나는 영원한 고발기자 이상호입니다 | 인스티즈


나는 영원한 고발기자 이상호입니다 | 인스티즈

 각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비보도국 대기 발령은 물론 사내 게시판 접근조차 허용되지 않는 등


 MBC에서 더 이상 기자로서 소명을 수행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된다 


"이제 국민의 기자가 되기 위해 두려운 가운데 MBC를 떠나 광야로 나서려 한다



 회사가 징계의 사유로 내세운 대통령의 7시간’ 제작도 이제 저 혼자가 아닌국민과 함께 힘 있게 완성할 것이다
































그리고 2016년 10월 31일


나는 영원한 고발기자 이상호입니다 | 인스티즈

"세월호 7시간동안 뭐하셨습니까"

나는 영원한 고발기자 이상호입니다 | 인스티즈

"유가족분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나는 영원한 고발기자 이상호입니다 | 인스티즈

최순실이 검찰 에스코트받고 말없이 떠나니까

눈물보이심...

















나는 영원한 고발기자 이상호입니다 | 인스티즈

나는 영원한 고발기자 이상호입니다 | 인스티즈

나는 영원한 고발기자 이상호입니다 | 인스티즈

나는 영원한 고발기자 이상호입니다 | 인스티즈

나는 영원한 고발기자 이상호입니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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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원한 고발기자 이상호입니다 | 인스티즈

새누리당 당사 앞 시위에서

시민들이 엠비씨 기자들 쫓아내고

이상호기자 응원하니까

우시는 모습..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후원자들도 줄고있고 중계차까지 파실정도로
재정난 심각하시대 
적은돈도 괜찮으니까 후원해드리면 좋을것같아!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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