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별점과 한줄평★★★☆비틀즈를 잘 알지 못한사람이 봐도 재밌었던 영화★★☆말하고자 하는 바만 와닿았던 영화★★☆다빈치 코드,천사와 악마, 인페르노..영화보다는 소설★★★★김기춘,원세훈,김기춘,원세훈.......★★★☆영화의 제목처럼 꿈 같았던 영화★★☆귀여운 코미디★★★★★★☆★★★☆순간의 임팩트는 확실하나 영화관을 나선 순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