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33389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40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1/10) 게시물이에요

[청문회] 명탐정 박뿜계 | 인스티즈

[청문회] 명탐정 박뿜계 | 인스티즈

[청문회] 명탐정 박뿜계 | 인스티즈

[오늘(1/9) 청문회에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노승일 K스포츠 부장에 대한 증인신문 中] 



- 박범계 : "정동춘·박헌영이 위증이냐, 노승일이 위증이냐. 이 싸움이다. 나는 노승일이 진실을 말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그리고 '정동춘이 위증이면 위증교사를 받은 것이고, 그 교사범이 새누리당 의원이면 정동춘은 무고한 것이다'의 문제다."

"노승일 증인, 고영태의 태블릿 PC의 기종은 애플입니까? 삼성입니까?"

- 노승일 : "애플입니다."

- 박 : "jtbc에서 보도한 최순실의 태블릿PC는 애플입니까? 삼성입니까?"

- 노 : "삼성 갤럭시입니다."

- 박 : "고영태로부터 '자기 책상에는 디지털 카메라만 있었다'는 얘길 들은 적 있죠?"

- 노 : "예, 맞습니다."

- 박 : "지금부터 제 이야기는 노승일 증인의 증언이 참이라는 증거들입니다. 2016년 10월 27일, 박영선 의원이 청문회에서 공개했던 녹음 파일 속 내용대로 노승일 증인과 최순실이 대화를 나눴습니다. 맞습니까?"

- 노 : "예, 맞습니다."

- 박 : "이 때 시작은 최순실이 노승일 증인에게 '내가 노승일을 믿어도 돼?'라고 했습니다. 맞습니까?"

- 노 : "예, 맞습니다."

- 박 : "이 때까지만 해도 최순실은 노승일 증인과는 좋은 사이였습니다. 이 때 대화는 'jtbc가 태블릿 PC를 훔친 것으로 몰아가야 돼'가 요지입니다. 맞습니까?"

- 노 : "예, 맞습니다."

- 박 : "이 날 이전(10/24)에 jtbc는 태블릿 PC의 존재를 공개합니다. '최순실 보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10월 중순부터 10월 27일까지 최순실과의 대화에서 태블릿 PC가 고영태의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 적이 있습니까?"

- 노 : "없습니다."

- 노 : "예, 맞습니다."

- 박 : "노승일 증인이 박헌영 과장에게 들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증인만 들은 것이 아니라 여러 K스포츠재단 직원들이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 노 : "예, 맞습니다."

- 박 : "누구누구입니까?"

- 노 : "이철용 재무부장하고, 강지권 차장, 홍승완 대리, 박재호 사원 이렇게 들었습니다."

- 박 : "노승일 증인은 이곳 청문회에서 진실을 말한 이후로 누구로부터 '1년, 2년은 국민들이 지켜줄지 모르겠으나 10년 뒤에는 너의 목숨이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죠?"

- 노 : "예, 그렇습니다."

- 박 : "누군지는 밝힐 수 있습니까?"

- 노 : "밝힐 수 없습니다."

- 박 : "노승일 증인이 신변의 위협을 느낀다는 것도 그와 관련이 있습니다. 맞습니까?"

- 노 : "예, 맞습니다."

- 박 : "노승일 증인과 정동춘 증인 중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까?"

- 노 : "제가 박헌영 과장과 나눈 통화 녹음파일에 보면 '아, 그거'라며 위증교사를 인정한 부분이 있습니다."

- 박 : "그 통화녹음은 노승일 증인이 한 것이 아니라, 박헌영 과장이 한 것입니다. 맞습니까?"

- 노 : "예, 맞습니다."

- 박 : "그 통화녹음만 특검에 제시되면 누가 위증하는 지는 금방 드러날 것입니다. 조금 전 정동춘 증인과 최교일 의원의 대화 중에 최교일 의원이 '정동춘과 만난 뒤 고통스럽다'고 말하자, 정동춘 증인이 거꾸로 '최교일 의원으로부터 고통을 받고 있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노승일 증인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 노 : "정동춘 이사장님이 먼저 새누리당 의원님께 위증 제안을 한 것 같고, 이후 청문회 위증 과정에서 무언가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 박 : "문제는 태블릿 PC의 입수 과정이 어떻든 증거 능력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것입니다. 최교일 의원은 서울중앙지검장 출신이라 이를 잘 알고 있을 것이고, 깊이 개입되어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문제삼는 사람은 딱 한 사람입니다. 입수 과정은 전혀 문제가 안 되는 것인데 굳이 이 신성한 청문회장에서 문제를 삼아서 이를 끌어갔던 사람, 최순실과 궤를 같이하고 증거 인멸과 궤를 같이하는 것입니다."


"누가 먼저 위증 제안을 했느냐와 관계없이, 그 사람과 정동춘 증인이 태블릿 PC와 관련해 거짓된 상황을 만들어 가려했던 것만은 분명합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헝가리 병원에 입원하면 먹을 수 있는 병원식사.jpg
5:51 l 조회 97
평생 두가지 음식 포기하고 1억을 받는다면?
5:50 l 조회 169
논란이 된 우주 사진
5:49 l 조회 211
한번 겪으면 죽도록 아플 수도 있다는 흔한 질환
5:48 l 조회 238
작은 주인이 좋은 강아지.gif
5:46 l 조회 247
미국에서 가장 상징적인 도로
5:45 l 조회 263
퇴사하고 얼마나 행복해졌는지 감이 안 오는.jpg
5:43 l 조회 935
한국인의 뜬금없는 데서 아는 사람 만났을 때 하는 말
5:42 l 조회 634
조난시 의외의 행동으로 구조된 사람
5:42 l 조회 445
사람마다 다르게 쓴다는 숫자 8
5:41 l 조회 132
다섯식구 230만원으로도 살아집니다1
5:40 l 조회 1032 l 추천 1
성수동 카페 근황
5:38 l 조회 415
핀란드 순대1
5:37 l 조회 214
쇼핑백 중에 이거보다 튼튼한 거 없었음.jpg
5:36 l 조회 577
올해의 드론사진 어워드 위너 작품2
5:29 l 조회 952 l 추천 1
귀엽고 신기하게 생긴 바닷속 달팽이
5:21 l 조회 859 l 추천 1
할머니를 기절시켜버린 손자1
5:20 l 조회 879
신부님이 운전 중 욕을 한 이유
5:19 l 조회 478
보이는대로 무조건 믿으면 안되는 이유
5:04 l 조회 765
요즘 지어지는 절 근황1
5:02 l 조회 1976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5:52